삽화와음악
폼페이의사랑(LOVE STORY)
이모르
2021. 1. 7. 15:53
폼페이의 저자 로버트 해리스는 철저한 자료조사 와 연구로
팩션 역사 소설을 썻다 한다
위의 두사람의 유골로 힌트를 얻어서
몸을 녹여버리는 뜨거운 용암 구덩이 안에서도
결코 놓을 수 없었던 사랑이 있습니다
죽음의 극한 상황속에 상대를 배려 하는 휘메니즘의
극치 타이타닉 누구를위여 종을울리나 같은 팩션에서
자주 보아온 장면들이지만 실존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는
더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 가지 일례로 이탈리아 연안에서 좌초된 유람선
코스타 콩고르디아호에서 자신의 구명동의를 부인 니콜(61세)에게
입히고 키스한뒤 차가운 바다로 살아져 버린 프란시스 세르벨(71세)
프랑스의 노부부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는 감동으로 가슴이 아려옵니다
폼페이의 부부 로 추정되는 유골 그 어떤 고통속에서도 놓을수 없는
한사람이 있었기에 죽음도 행복하게 맞이할 수 있는 그런사람이
있었기에 순애보의 사랑은 화석이 되어 영원히 남았습니다
폼페이에 살았던 베이커 Terentius 네오 그의 아내(AD55-79)
의 초상화 다정했던 그들은 화산재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다 그들의 사랑은 벽화에 남아 있었다
.LOVE STORY (1970) VIDEO & MUSIC[HD] - FRANCIS L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