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여행

캄보디아 안마소(프리티 우먼)

이모르 2021. 1. 7. 19:07

 

반테아이 스레이를 관광할 때 쯤 석양이 물들고

있었다 저녁노을 이 지는 농촌 풍경은 너무나 평화롭다

물소가 끌고가는 달구지 천진스럽게 놀고있는 어린이들

자동차 도로 근접해 있는 그들은 너무나 외소한 환경이지만

행복한 표정이었다

 

 

 

 

 

 

 

 

지금은 비록 세계 빈곤국가 이지만 그들의 역사는

위대한 민족이었다 그러나 폴포트정권 하에 몇백만을

죽이는 끔직한 일이 벌어졌다 유대인 학살에 이어

이런 살상은 없었을 것이다

 

 

 

 

 

저녁을 먹고 전신 맛사지 집에 가게 된다

여자들은 별도 방에서 남자들의 서비스를 받게

되고 남자들은 여자들이 맛사지를 해준다 하여

모두웃었다

하지만 곧 마사지 집에 도착 하여 보니

전통옷을 입은 캄보디아 아가씨들이 양옆으로 도열해

서서 손을 흔들고 있었다

여자들은 이미 먼저 들어간 뒤다

가만히 보니 문비 있는 쪽의 아가씨가 제일 인물이 좋다

줄을 서라하기에 내가 날쌔게 제일 앞줄에 섯다

이유야 미인에게 안마를 받는게 누구나 바라는 바다

이제 입장을 하는데 그만 정반대의 현상이 벌어졌다

기대는 앞에가면 문쪽의 아가씨와 파트너가 되는줄 알았는데

가이드의 장난인지 맨뒤에 섯던사람부터 맨앞

마사지걸 과 입장하라 한다

맨뒤 뚱보에 새까만 아가씨가 내팔장을 잡는다

알고보니 맨앞에서면 맨뒤 아가씨가 파트너가된다

뒤서부터 입장시키니

맨뒤에 선사람이 문앞에 서있는 미인을 만나게 되는 현상이었다

이게 아닌데 하며 넓은 방에서 남자들이 일렬 행대로 누어

파트너 들이 마사지를 하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그게 문제였다 몸집좋은 아가씨는 힘도 좋아 등어리를

팔꿈치로 짓누르고 팔을 꺽고 주먹으로 내리 치니 과연 너무아파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났다 !!! 아야야 아이고

그때 맛사지걸은 오빠 아파 살살해?”

무심코 어 한국말 하네 아이고 아파라

그때 옆에 분대로 누어있던 남자들은 배꼽을 잡고 웃고 있었다

또한 미닫이 사이 하나로 옆방에서 맛사지 받던 숙녀들이

일제이 하하하하 흐흐흐 웃음소리 사이에 보석이 걱정소리가

들려왔다

그런데 더 가관인것은 내옆에 마사지 받는 사람은 그렇게

얻어 맞으면서도 코를골고 있었다

계속되는 마사지걸의 공격 참지못하고

카카카카칵@@@

오빠 많이아파@@

하하하하핳

옆방 아내의 질책이 들려왔다

 왜 그래 침착해 또 사고 치는거야”“”

 

 

압사라 민속춤

 

 

 

 

 

 

 

 

 

 

 

 

 

 

 

 

 

 

 

 

 

 

 

시엥립의 마사지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