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자들이 기도하던 기도소는 빛이 없었다계울에는 추웠을 터인데!!! 가이드 조나나양은 버스에서 계속 말을 이어갔터키는 명목상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는 나라라고 국민전체의 95%가 이스람 교인들이다 한다. 하지만 히잡을 쓴 여인들의 모습만 뺀다면 모든 것이 다 자유로와 보인다 이나라는 오히려 정치권에서 이스람의 완고한 교리로 돌아가려고 하나 군부에서 제동을 걸고 있다 한다.....마호멧은 얼굴을 그려넣을수 없다 한다.
대신 얼굴 부분에 힌천을 쒸워 넣는데 아프칸의 마미안 계곡의 거대불상을
대포로 부순다던가 하는 극단적인 행동을 않하기 때문에 곳곳의 문화 유적이
그대로 보존되어 인류문명의 찬란한 예술을 볼수 있는것이다
여기 아래에 카파도키아의 고대교회들과 벽화 그리고 소개 되는 글은 고고학자 알리클르치카야의 글을 인용한 것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