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화와음악

천보산의부부바위(나의푸른창공)

이모르 2020. 12. 27. 15:54

 

 

춘곡의 글입니다

 

 

마치 두 부부가 포옹을 하는 모습 이를 본 김정일이 부부가 무엇을 하고 있는 모습인지 설명했다고 한다. 전장에서 돌아온 남편의 '그것'이 아직도 달려있는지 부인이 왼손을 바지 속에 넣어 확인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했다나..

(오마이뉴스에 연재중인 재미교포의 북한기행문중 일부 옮겨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