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의우정학




-
천사처럼 /사진 출처
사무실 에서 교육방송 채널13에 고정하고 하루를 보냈다.
天文學이 발달하는 과정에서의 만원경의 발명 다윈의 진화론 등
건축과 지질학을 연계 시킨 고대 이집트 피라밑의 석회암 그리스의 신전의
대리석 로마의 봄페이 화산폭발로 얻은 시멘트와 벽돌로 지어진 원형 건축물
기원전에 있었던 인류의 위대한 유산을 지질학자의 재미있는 설명으로 이어져갔다
현대가 고대사 될 그때 의 인류후세들은 현대인들을 어떻게 보게 될 것인가???
원자탄??
드디어는 여자의 우정에 대한 대담형식의 토크쇼가 진행되었다
6명의 참석자중 유일하게 참석한 남자는 자신을 오픈한 탈랜트 홍석천씨였다.
참석자 모두 여자와 남자의 특성을 이야기 하고 있었다
홍석천은 다음과 같이 말 했다
내가 여자친구가 있는데 그는 내가 동성애자라고 공개 했을 때나 그전이나
똑같이 나를 대했다 다른 친구들은 공개 후 다르게 나를 보았다 그것이
진정한 우정인가 보다
어느여류 작가는
“아파트에서 몇 호 남자가 지나가면 여자들은 저 남자 일주일에 2번이래 하기도하고 그러는데 남자들은 그런 이야기 안한다. 남자들은 여자와 외도를 하게 되면 영웅이나 된것 처럼 떠든다 하지만 여자들은 바람피운 것 절대로 친구라도 안한다.”
경험으로서의 친구를 말 할 때
“남자들은 여자가 무슨 友情이 있느냐? 하는데 여자들이 더 깊이가 있다 내가 정말 망해서 거지가 됐을 때 인데 미국에 있는 친구가 2줄 편지를 보내줘 용기로 극복했다. 그 내용이 어느 철학가가 이야기한 약한 사람은 고난이 있을 때 눈물을 보이지만 용기 있는 사람은 내일을 위한 희망을 확신 해 간다.“
“우리 어머니께서 말씀하시기를 친한 친구하나가 열 남편 부럽지 않다 고 하셨다 우정은 키우는 것이다 가슴의 쟈크를 열고 지방 貧富 學歷 老少를 불문 진실한 우정을 가져보라 사는 것이 즐거워 질것이다“
진정한 우정이 있던가??? 우정을 키우자 !!!!!!!!!!!!!!!!!!!!!!!!!!!!!!!!
집으로 돌아왔는데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했다
내 친구는 자기친구의 아들이라며 중매를 부탁 한 것을 보석은 자기 친구의 딸을 소개하여 순조롭게 이어져가던 어느 날
어느 식당에서 둘이 데이트 중 여자 쪽 친구가 나타나 합석하게 되었는데
식사비 15,000원 정도를 여자가 화장실에 다녀와 보니 의당 남자가 내야 할 것을 자기 친구가 계산하고 있고 남자는 뒤에 서서 팔장 만 끼고 있으니 너무 실망했다 여유 있는 집안이라 들었는데 어찌 그리 인색한 것일까?? 하며 당신친구에게 힌트를 주는 것이 어떠냐?? 묻는 것이었다.
그때 딸아이는
“아!! 그런 남자 있어요 내친구 00이 애인이 그런데 정말 밥 맛 이야”
그때 아들아이가 말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다 그래 자기와 이해 상관없으면 돈 안내!”
보석은 말했다
“아무리 세상이 변했다 해도 넘 각박하고 인간성이 없다..넌 절대로 그런 짓
하지마라..
내가 말했다
“그들에게 마껴 제삼자에게 말하면 더 복잡해지는 거야 그런 것을 극복해 가면 맺어질 터이고 .. 그래서 교제기간이 좀 있어야 되는 거야 선택은 그들 몫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