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우 춘성부부와 매주 월요일오후4시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제일 간호학원장의 웃음 센타를 견학하게 되었다
하하 오혜열 원장의 강의를 들으며 웃음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느끼게되었다
그의 웃음강의는 과학 철학 의학등 인문을 망라한 명강의 로서
엘돌핀의 생성과 소멸에 대한 재미있는 해석을 웃음처리를
하면서 이어져 갔다
중간에 웃음센타에 나와서 병을 치료받은 사람들의 간증이
있었는데 한결같이 웃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었다.
하하 오혜열은 동기동창들 모임에서 웃음학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어디 나한번 웃겨봐"
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한다
하지만 그는 코메디언이 아니고 웃음을 학문으로 연구해서
웃음이 우리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전파 웃음치료학을
학문으로 연구하는 과학도이다
억지로 웃어도 TV에서 보는 코미디프로를 보고 웃는 것보다
더 효과가 있다고 역설 한다
2시간여 외소한 할머니부터 수심에찬 어머니들 그분들은 일체감으로
웃고 또 웃었다 신기하게도 박수를 치고 노래와 율동으로 그리고 웃다
보니까 근심걱정과 쌓였던 스트레스가 일소되는 것 같았다.
웃음치료는 치유효과가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휄씬 크다
우리의 경직된 의식구조에서 탈피 웃음을 습관화 하여 우리모두
즐거운 생활로 건강한 정신과 육체를 가꾸어 나갔으면 좋겠다 하며
매일 15초씩 억지로 라도 웃어라 소리내어 웃는 것이 어색하고
타인에게 방해가 된다면 소리내지 않고 노 싸운드로 웃어라 하였다
하하 오혜열 원장은 요즈음 암등 각종 중병을 가진 소외된 사람들을
이끌고 광릉 수목원에서 웃음강의를 2주에 한번씩 가지고 있다
숲에서 오는 강한 피톤치드와 웃음을 병합하는 일종의 임상실험인데
많은 사람들이 치유의 효과를 나타낸다 한다.
하하 오혜열은 웃음에 대한 책을 발간하였는데
1.웃음에 희망을 걸다
2.웃음 희망 행복나눔
에 이어
3권. 15초의 웃음의기적
으로 표지에
“15초만 웃어라 행복하고 건강한 삶이시작된다
15초 웃을 때 행복 호르몬 엔돌핀이 왕성하게 생성되기
때문이다“
라는 부제를 달았다
7월1일 화요일 그는 친우들과 조촐한 출판기념 저녁모임을 가졌다
그가 추구하는 웃음으로 건강한 삶이 이루어 지기를 바라면서
하하 오혜열의 “15초 웃음의 기적” 출간을 축하한다.
15초 웃음의 기적 뒷페이지 체험담을 발췌해 봅니다
사진은 교직원을 위한 출장 강의 모습입니다
의정부 오혜숙 산부인과 4층에 하하 오혜열의
제일간호학원과 웃음연구소가 있습니다
하하 웃음연구소의 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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