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오봉에 오르며 산인 네 고송 권영진 어르신이 보내주신건데 사진이 좋아 보여서요^^ 겨울이라 좀 그러신것 같아요 사시는 곳이 의정부라 가까운 오봉에서 찍어 보내신것 같구요^ 평보 올만에 작가님 사진 보네요 겨울산 - 황지우 너도 견디고 있구나 어차피 우리도 이 세상에 세들어 살고 있으므로 고통은 말하자면 월세 같은 것인데 사실은 이 세상에 기회주의자들이 더 많이 괴로워하지 사색이 많으니까 빨리 집으로 가야겠다 권영진사진작가 2021.03.01
노송권영진작가 5번째앨범(봄비) 古松 권영진작가 5번째 앨범 고송 : 좋은아침 하루를 열며ᆢ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마음이 너무 우울한 요즘이지만 그래도 끝까지 조심또조심 예방이 최선입니다 나는 할 수 있다 당신은 할 수 있다 우린 할 수 있다 아자아자 화이팅!!! 오늘하루도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누리는하루되세요. 노송: 어제 아내 생일이라 가족 모두 모여 식사하고 저녁 달과 토끼 한컷 담았습니다. 평보:아 좋은시간 되셨겠네요 산은 어디고 토끼는 조형물 같은데요?? 노송: 도봉산이며 조형물 맞습니다 평보 창경궁 화원에서 꽃사진 찍으려면 인위적 배경 맘에 안들었는데 아웃포커싱 사진 정말 좋습니다 건강 조심 하시고 따듯한날 함 뵈어요 고송 좋은아침 하루를열며ᆢ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따듯해 져서 밖으로 나오는 경칩이 되었습니다 굳게 닫혔.. 권영진사진작가 2021.01.10
나이에대한명언과 고송권영진앨범4(반야심경) 2020년 2월 15일 사진 작가 고송 권영진님 으로부터 회룡사 와 마장호수 그리고 오봉 사진 몇점 왔습니다 회룡사는 경기도 의정부시 도봉산(道峰山) 연봉(蓮峰)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승려 의상이 창건한 사찰.입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봉선사(奉先寺)의 말사이다. 681년(신문왕 1) 의상(義湘)이 창건하여 법성사(法性寺)라 하였습니다. 936년(경순왕 10) 동진국사(洞眞國師)가 중창하였으며, 1070년(문종 24) 혜거국사(慧炬國師)가 삼창하였습니다. 회룡사로 불리게 된 것은 1384년(우왕 10)에 무학(無學)이 중창을 한 뒤이며, 여기에는 이성계(李成桂)와 관련된 설화가 전합니다. 1384년 이성계는 무학과 함께 이 절에 와서 3년 동안 창업성취를 위한 기도를 하였는데, 이때 .. 권영진사진작가 2021.01.10
고송 권영진작가 앨범3 (개선행진곡) 인천 매도랑 새해첫날 일출 입니다 일명 사크섬 이라 고도 합니다 2020년 2월15일 古松: 소중한 친구님! 오늘 하루 따뜻한 봄소식 전해지는 날씨 한주를 마감하는 토요일 바쁘고 힘들었던 한주 마무리 잘 하시고 주말이 더 행복할수 있도록ᆢ 편안한 저녁 시간되세요. 중랑천 버들강아지 가 봄소식 알립니다 平步 : 아 새해 해돋이 사진 주실때 감동 했었는데 어느새 봄소식을 주시는 군요 봄은 소리없이 벼란간 와버리는 것 같아 동네 산수유 나무 관찰 했더니 벌써 꽃순이 부풀어 있었어요 古松 전.중랑천 원앙 과 데이트 중입니다 평보 :중랑천에도 원앙 있군요 저는 창경궁에 자주갑니다 재삼: 멋진 작품 사진 감사합니다^^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전 의상능선으로 가고 있어요~^~ 나중에 중랑천 태릉,묵동,중화동 방향으로 오.. 권영진사진작가 2021.01.10
고송 권영진작가앨범2 2020년 2월 13일 목요일 고송: 좋은아침 하루를 열며ᆢ 웃음으로 스타트 웃음으로 마무리 행복으로 가득히 기뿜가득 목요일 화이팅 기뿐마음으로 행복하게 하루 보내세요.항상감사 2020년 2월 14일 금요일 고송: 좋은아침 하루를 열며ᆢ 하늘에서도 바람에서도 땅 에서도 서서히 봄 냄새가납니다 아래녁 꽃소식ᆢ 오늘도 봄 소식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좋은날 불금되세요. 평보: 지방에 계시나 봅니다 봄소식 포스팅 해야 겠네요 두 컷 새 이름 아시나요?? 편하게 감상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보람과 행복 충만 하시기 비옵니다 고송: 붉은머리오목눈이.와 백로 입니다 재삼: 네 사진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붉은머리오목눈이 를 보면 잔털 까지 세밀하게 촬영되어 있습니다 물론 작가님들의 촬영기술의 .. 권영진사진작가 2021.01.10
고송 권영진 앨범1 古松 권영진 작품1 낙조(落照)/평보 바다 넘어 무엇이 있는가? 안식을 찾아 가는 해 하늘을 불살라 누구에게 보이려는가? 노을빛에 기대에 사랑을 나누는 연인들 윤슬의 빛이 소멸될까 조바심 한다 지친 나그네 놀랜 가슴 가다듬고 한 세상 머무는 이치가 이와 같으니 그대 젊음을 노래 하려든 지는 해 설어워 말라 권영진사진작가 2021.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