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식구 들과의 나들이는 즐겁기만 하였다 아직도 개발이 덜 되어 11시간씩 차를 타고 이동 한다 던지 먹거리의 빈약함으로 인하여 먹는 즐거움이 부실하다 하는것은 앞으로 해결이 되야 할 숙제와도 같았다 이 거대한 협곡 해발 2000m 에 있는 사람사는 마을 사이로 운해가 펼처지는 장관은 누구도 와보지 않고는 설명할 길이없다 http://blog.daum.net/wonn1234/1360 1.태항산에 보석이가다 중국의 그랜드캐년이라고 불러질 만큼 태항산 대협곡은 마치 신계에 있는것 처럼 두렵기 까지 할정도로 웅장하고 화려하다 http://blog.daum.net/wonn1234/1362 2.태항산 앨범 궈량촌에는 항일 전쟁 중에 팔로군 사령부가 있었고, 산 아래는 리샹양(李向陽)이 이끄는 ‘평원유격대’의 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