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루투갈여행종합

포르투칼여행 종합편

이모르 2021. 3. 17. 14:37

 

 

리스본은 포르투칼의 수도이다 대서양에 면한 항구 도시로

인구는 57백만 정도고 이베리아 반도의 두 번째로 가장

중요한 재정적 경제적 중심 도시라 한다

 

http://blog.daum.net/wonn1234/2139        1부 호시우광장

 

 

 

수도원 앞 녹지엔 소철이 꽃을 피웠다

마뉴엘 고딕양식은 동물들이 조각되어 있는 것이 특색이다

성당 안으로 들어가니 좌우측에 석관이 있다

우측의 석관은 루이스 바스드 카몽이스의 석관이고

좌측은 바스쿠다 가마의 석관이있었다

http://blog.daum.net/wonn1234/2140    2부 제르니모스 수도원

 

 

 

제르모스 성당과 같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벨렘 탑으로 향했다 탑은 강 하구로 넓은 잔디밭

위에 유도화가 아름답게 피고 젊은이 들은 그림같이

누워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다

 http://blog.daum.net/wonn1234/2141  3부 벨렘탑 주변

 

 

 

유럽 대륙의 서쪽 이베리아 반도 내에서도 서쪽 끝을

지키고 있는 나라가 포르투칼이다

대서양을 마주하고 있는 포르투칼은 대서양을 발판삼아

15-16세기 당시 세계에서 가장 넓은 영토를 지니며

해양 왕국으로 대성했다

http://blog.daum.net/wonn1234/2142    4부 까보다로까

 

 

 

 

포르투칼 여행에서 제일 보고 싶었던 신트라 에 왔다

여행객을 실은 마차가 다니고 꼬마기차 같이 생긴 무선차가

다니는 번잡한 거리에서 담장에 핀 꽃들이

동화처럼 펼쳐졌다

http://blog.daum.net/wonn1234/2143       5부 신트라

 

 

 

폼팔 공원에 왔다 그는

동 조세1세의 절대적 신임을 얻은 재상으로

1777-1750년 사이 포르투칼을 통치한 강력한 총리로서

첫 번째 후작칭호를 부여받은 인물이다

http://blog.daum.net/wonn1234/2144    6부 폼팔 광장

 

 

 

!!!

얼마나 절실한 신앙일까??

이곳은 널리 알려진 대로 1917 5 13일 인구 1만명도

않되는 작은 마을 파티마의 한 목초지에서 양치기 하면서

사는 열 살의 루치아 일곱 살의 히아친타 아홉 살의 프란치스코

세명의 어린이는 코바 다 아리아에서 함께 작은 돌담을 쌓으며

놀고 있었다

http://blog.daum.net/wonn1234/2145     7부 파티마 성지

 

 

 

 

 

파두는 우리나라 아리랑 처럼 포르투칼의 전통음악이었다.

슬픈 어조의 파두는 호소력이 있다

가사의 일 부분만 보더라도 떠나 갔던 애인 선원의

귀환의 염원과 그리움 그리고 환희를 느낄수 있다

 http://blog.daum.net/wonn1234/2146     8부 파두

 

 

 

포르투칼과 스페인은 유럽연합이라 버스가 국경을

통과 하는지도 모르게 통과한다 하지만 두나라 차이를

차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에서 재미있었다.

http://blog.daum.net/wonn1234/2147    9부 포르투갈 콜크산업

 

 

 

팩키지의 여행은 항상 시간의 제약을 받는다

시간이 주어진다 해도 빡빡하게 도는 일정이라 숙소에

들면 바로 취침해야 다음 일정을 소화 할수 있다 

그러므로 해서 그 나라의 문화와 접할 수 있는 음식은

일정상의 주어지는 식사로 만 접할 수 밖 엔 없었다.

http://blog.daum.net/wonn1234/2150     10부 포르투갈 대표음식 바깔라우

 

 

 

포르투갈 패키지여행에서 보는 야생화는 극히

제한적입니다

호텔 정원 에서 유적지에서 까보다로까에서

신트라 등에서 보았던 아름다운 꽃은

몇가지 되지 않아서 외국 싸이트에서

포르투갈의 야생화를 빌려와 설명해 봅니다

특히 포르투갈의 야생화 천국 남부의 알가르베

지방의 야생화입니다 
http://blog.daum.net/wonn1234/2155      11부 포르투갈의 야생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