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여행종합

터키여행 종합편

이모르 2021. 3. 17. 14:47

터키여행 종합1

 

1.1부 천상에서 보는하계 2.2부 역사의고도 이스탄불 3.3부 터키에서 만난사람들

4.4부 신앙의신념데린쿠유 5.5부 위스크다르 6.6부 카파도키아의 비행선

7.7부 카파도키아의 야생화 8.8부 파묵칼레 히에라 폴리스 9.9부 에페수스 10..10부 트로이 유적

11.11부 에게해와 다르달네스 해협 12.12부 무역사의쉼터 13.13부 그랜드 바자르

14.14부 하하오혜열이본 터키 15.15부 루멜리성 16.16부 쿄셈이야기 17.17부 혜초의터키여행

18.18부 동서양의의식구조 19.19부 오벨리스크 20.20부 박물관으로변한 소피아성당

21.21부 톱카프의 하렘 22.22부 블르모스크 23.23부 돌마바흐체궁전

24.24부 춘성군이 보지못한 명소들 25.25부 그림으로 보는 오벨리스크

26.26부 아나톨리아의 예루살렘 27.27부 콘스탄티 대제 28.28부 보스포러스의 2 다리

29.29부 터키의 음식문화 30.30부 카파도키아의 고대교회 31.31부 터키 독립전쟁 잔혹사

32.32부 소금호수와소다호수 33.33부 패션쇼 34.34부 결혼풍습 35.35부 이스탄불의 박물관들

36.36부 예레바탄 시리아 저수지 37.37부 뱀기둥 38.38부 에페소의 3대건축물

39.39부 성인식 40.40부 아데미신전

 

 

 

여행은  미지의 세계에대한  동경에서 시작되고 일시적이지만

전투적인 삶에서의 탈출이다

 

2011년 5월24일

 

자기관리가 철저하며 대학 교직에서 퇴역한  춘성

한국의 최고 웃음치료사 도암 검색 ( 하하 오혜열)

그리고 돈키호테 같이 앞뒤를 분간하기 힘들어 자유분망하게 설처대는 평보

그들 짝들이 함께한 터키여행을 위해 인천 공항에 오전9시에 집합하였다 

 

 

 

 

 

터키로 가는 기내에서 내려다보는 산맥에 대하여

가이드에게 질문한다

무슨산맥?? 글쎄요?우랄산맥이 아닌가요??

도암이 말했다

중국의 텐산산맥 일꺼야!!!

사막도 나오고

백과사전을 인용해본다

 

http://blog.daum.net/wonn1234/2      터키여행 1부 천상에서 보는하계

 

 

 

 

이스탄불은 B.C.667년 지도자의 이름을따 비잔티움이라 하였다

B.C.6세기경비잔티움은 페르시아의 지배하에 들어갔다

B.C.333년 알렉산더 대왕이 페르시아 제국을 정복 바케도니아 지배

B.C.146년 동으로진출해온 로마제국의 통치

330년 로마의 콘스탄티 누스 1세 황제에의해 콘스탄티노풀 이라 칭해졌다

395년 로마제국 동서로 분리 콘스탄티노풀 동로마 수도

1261년 비잔틴 독립

1453년 오스만 제국 에게 정복당함

1922년 오스만제국 멸망

1925년 그리스어로 도시를 향하여란 이스탄불로 개칭되었다

 

http://blog.daum.net/wonn1234/3  터키여행 2부 역사의고도 이스탄불

 

 

 

여행은 새로운 문화와 여러사람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http://blog.daum.net/wonn1234/5   터키여행 3부 터키에서 만난사람들

 

 

 

 

1960년대인가 한농부가 닭이 벌판에서 별안간 실종되어

수색중발견하였다하는 장소 데린쿠유(DerinKuyu) 는 깊은

우물이 많은 마을이란 뜻이고

B.C 100년경 패잔병들이 갈곳이없어 목숨을 유지

하기위해 만들어졌다하는데 네로 의 로마병정들의 박해로부터 신앙을

지키기 위하여 기독교인들이 상하 좌우

엄청난 규모는 수직으로 85m 수평으로 9Km까지 연결된 곳인데 이지역에

이런규모의 지하도시가 36개가 더있다한다

 

http://blog.daum.net/wonn1234/6  터키여행 4부 신앙의신념 데린쿠유

 

 

 

 

 

 

터키군의 용맹성은 육이오 동란때 유명하다  

6·25동란시 터키군은 1951년 10월 말경

미 육군 제 9군단에 배속 돼 '울프하운드(Wolfhound)작전'시

경기도 김량장리와 151고지에서

전투는 백병전으로 끝난다'는 터키군의 전통을 입증하며

중공군 1900여명 사살이라는 큰 전과를 올렸다고 하는데!!!!

참전 전사자 721인 위령탑을 부산에서 흙을 퍼와 세웠다 한다

  

http://blog.daum.net/wonn1234/7   터키여행 5부 위스크다르

 

 

 

 

일대는 화산지대였다. 중부 아나톨리아 지방에서 제일 높은 에르지예스산과 하산산

폭발 화산재가 쌓였다. 화산재는 응회암으로 굳었고,그 위에 용암이 흘렀다.

다음은 빗물과 바람 풍화작용으로 인하여 우주의 어느 별에 있는 기묘한 형상이 만들어

졌는데 이곳에서 공상 영화 스타워즈를 촬영하였드시 버섯 굴뚝 성기 등 그로데스크한

아름다움에 할말을 잊게 한다

 

 http://blog.daum.net/wonn1234/712     2.터키여행 42부 신의예술 카파도키아

 

 

 

 

미소와 웃음은 긍정적인 만국어로 통한다.거의 연령대가 비숫한

일인부부들과 미소로 무언의 인사를 나누며 하늘여행이 시작되었다.

 

http://blog.daum.net/wonn1234/9  터키여행 6부 카파토키아의 비행선

 

 

 

 

 

위도상으로  같은 위치의 나라 터키에는 우리와 같은 식물들이 많았다

토끼풀(네잎크로바) 아카시아꽃 조팝나무 소나무 포풀라 참새 등등

기후조건도 우리와 다를게 없었다

가는데마다 야생 양귀비의 군락으로 또는 이름 모를 아름다운

꽃들의 미소가 기다리고 있었다 여기 야생의 카파도키아 평원에핀 

야생화들 일본인 여인이 쫒아와 함께  꽃이름을 이야기 하는데

손발짓으로 의사소통이 되었다

 

http://blog.daum.net/wonn1234/14  터키여행 7부 카파도키아 야생화

 

 

 

 

 

 

히헤라 폴리스 고대도시는 베르기마의왕

에우메네스2세(B.C.197-159) 가 건설하였으나

B.C.133년 베르가마왕 아탈로스 3세의 유언에

따라 로마제국에 자진 헌납되었다

"신성한 도시"라는 뜻의 히에라폴리스 지명에 견주어

베르가마의전설적인 건설자 텔레포

스의 아내인 히헤라의 이름에서 도시명을

히에라폴리스라 부르게 되었다 한다. 

 

http://blog.daum.net/wonn1234/15  터키여행8부 파묵칼레 히에라폴리스

 

 

 

 

 

에페소스는 B.C.10세기에 소 멘데레스 강이

바다와합류하는곳에 건설된

에게해 연안의 항구도시이다 에페소스는 히타어트어로

아파사스로 알려져있다.

B.C.7세기경 킴메르레르에게 B.C.6세기

중엽에는 리디아에게 지배를

받는다.B.C.546년에 페르시아 B.C.334년

마케도니아제국 B.C.323년에

셀레우코스라트.B.C.190년에 베르가마왕국

B.C.133년에 로마 제국의 통치를

받았다. 로마시대 가장융성했던

에페스는 당시20만인구를 자랑했으며

기독교시대에는 중요한 사건의무대가 되었다

6세기경 멘데레스 강의퇴적로 항구가

매몰되고 7세기아랍의 침입으로 셀측군내인

아야솔록 테페로 이주하였다

 

http://blog.daum.net/wonn1234/16   터키여행 9부 에페수스

 

 

 

 

 

 

 

 

 

히타이트어로 일리온-웰르스로 알려진 트로이는 치낙칼레 군 남서쪽의

히사르륵 방향에 위치한 20m 높이에 9단계로 이루어진 고대도시이다

역사적으로 아홉차례의 붕괴와 성립을 거듭한 이곳의 첫거주는 B.C.3000

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http://blog.daum.net/wonn1234/19   터키여행 10부 트로이 유적

 

 

 

 

 

길이 약 611km, 폭 299km, 전체면적은 약 21만 4,000㎢이다. 에게 해가

다르다넬스 해협, 마르마라 해, 보스포루스 해협을 통해 흑해와 연결되어

있는 반면 남쪽에서는 크레타 섬이 경계를 이룬다고 할 수 있다. 현대

서구 문명의 대부분을 유래시킨 양대 크레타 문명과 그리스 문명의 발상지인

에게 해는 지중해 지역의 자연적 특징을 지니고 있는 중요한 곳으로 과학적

관심을 상당히 불러일으키는 독특한 특징을 몇 가지 갖고 있다

 

http://blog.daum.net/wonn1234/20   터키여행11부 에게해와 다르다넬스해협

 

 

 

 

동서양의 실크로드를 오가며 무역상을 하던 상인들이 쉬면서

휴식을 취하던 곳으로

도적의  무리로부터 지참한 상품과  자신의 안전을 위하여

성곽을 만들고 경비병을

세웠다한다.

이지방을 여행하던 마르코폴로는 동방견문록에서

가파도키아지역을 극찬 했다고

언급한 것을 보면 이곳을 지나며 묵었을것이라 생각되었다.

 

 http://blog.daum.net/wonn1234/21          터키여행12 무역상의 쉼터외

 

 

 

 

 

비잔틴 시대에 상업중심지 역활을 하던

카파르차르시(그랜드바자르)에 갔다

파티흐술탄 메흐엣이 이스탄불 정복후 수도로정한

이도시의 번영을 위해 1455-1461년

제바히르 바자르 와 산달 바자르를 조성하게 되었다

그후 이바자르주변에 들어선 가게들과 여관들이 한데 어우러저

카팔르차르시(지붕으로 덮힌옥내 시장) 이 형성 되었다 한다

우리의 남대문 시장과 별 다름이 없었다

 

  http://blog.daum.net/wonn1234/22    터키여행13부 그랜드 바자르

 

 

 

 

 

 

도암(하하 오혜열)의 저서 “웃음에 희망을 걸다“의

114쪽에 인생은 해석이요 행복은 선택이다

라는 말을 나는 좋아한다 우리에게 매일매일 살아야하는

인생은 해석하기 따라 그방향이 너무도 달라진다

항상긍정적인 마음과 감사한 마음으로 인생을 해석한다면

이세상은 아름답고 진정으로 살 만한 가치가 있는 세상이다.

라고 표현하였드시 그는 항상 웃음을 유도한다 의정부에

그가 원장으로 있는 간호학원에

서 매주 월요일 마다 웃음으로 강의하며

소외된 이웃들을 치료한다....

하하의 터키여행 꾸미지 않는 인품 그대로의

순박한 표현 그의 사진들을 소개해 본다

 

  http://blog.daum.net/wonn1234/25     터키여행14부 하하 오혜열의 터키

 

 

 

 

이 성의 완공으로 오스만은 보스포러스 해협의 통행권을 장악하여

흑해로부터 들어오는 비잔틴의 보급로를 차단할 수 있었고 머지않아

콘스탄티노풀이 함락되어 천년에 걸친 비잔틴 제국의 역사가 끝나게

되었다 한다.

 

http://blog.daum.net/wonn1234/140       터키여행 15 루멜리성

 

 

 

 

버스에서 여성가이드 조나나씨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 장희빈 같은 여인이 오스만 쿠르트에도 있었나 봅니다

우리의 사극에 장희빈이 단골 메뉴지만 터키의 연속극 제일 주인공이

쿄셈이라 하는군요 !!!

 

  http://blog.daum.net/wonn1234/141    터키여행16부 조나나에게 들은 쿄셈이야기

 

 

 

 

 

올초봄에 국립박물관에서 왕오천측국전이 전시되고 있었을때

친구들과 관람을 하였는데 혜초의 대단한 의지에 감탄을 금할수

없었다. 14시간씩 비행기를 타고 가는것도 힘든 지금의 자발성으로

생각한다면 2만km 를 어떻게 걸어서 몇 년씩 오고 갔을까?

 

 http://blog.daum.net/wonn1234/142     (터키여행17부 혜초의터키여행)

 

 

 

 

 

파묵칼레와 히에라폴리스 관광에 앞서

전날 호텔에 여장을 풀고 호텔빠에 갔다

이국적인 야자숲과 수영장 룸에서 연주되는 경쾌한 경음악은

귀에 익은 올드팦인데 홀안으로 들어간 순간 부터

 

 http://blog.daum.net/wonn1234/143          터키여행18부 동서양의 의식구조 

 

 

 

 

 

이집트 파라오 3세투트모시스가 B.C1471년 에 유프라데스강을

건넌것을 기념하기위해 카르낙신전앞에 세웼던 오벨리스크다

한던어리인 분홍색 화강암의 네면에는 상형문자가 새겨져있다

390년 데오도 시우스 (378-395)대제 때 이집트에서 콘스탄티노풀로

가져와 히포드륨에 세워두었다..

 

http://blog.daum.net/wonn1234/144   터키여행 19부 오벨리스크

 

 

 

 

정복당한후 이스람 사원으로 전환되었다

술탄 압둘 메지트(1839-1861) 시대에 대대적인 보수를 하였으며

1934년 11월24일 박물관으로 지정되어 1935년부터 일반에 공개되었다 한다

 

 http://blog.daum.net/wonn1234/145    터키여행20부 박물관으로변한 소피아 

 

 

 

가이드의 설명에 의하면

하렘이란 조선왕조의 내전과 후궁전을 말하는데

 술탄의 여인들은 모두 노예나 노획한 포로들로서 술탄의 눈에 들어야

특권이 부여되고 한아이를 낳은 후에는 술탄과 잠자리가 금지되었다 한다

 

 http://blog.daum.net/wonn1234/146   터키여행21부 톱카프의 하렘 

 

 

 

 

 

1616년 술탄 아흐엣1세는 소피아성당을 능가하는 사원 블루모스크를

건축할것을 명한다 그시대 최고의 수석 건축가인 세데프카르 

메흐엣 아아에 의해 1620년 까지 건립했다

아흐엣1세는 1617년에 사망하였으며 그의아들

오스만2세 시대에 축조된 무덤에 묻힐수 있었다

 

http://blog.daum.net/wonn1234/147         터키여행22부(슬탄아흐엣사원 불르모스크

 

 

 

 

1453년 터키에 오스만 제국이 생성되고 여기 돌마 바흐체 궁전에서

1922년 술탄의 폐지로

오스만 제국은 끝이 난다.....

 

http://blog.daum.net/wonn1234/148        터키여행23부 돌마바흐체궁전

 

 

 

 

그가 차내에서 빠듯한 패키지여행으로 보지못한 터키명소들에대한 질문을

할때 가이드가 들려주던 각명소들을 소개하는데 여기에도 터키의 일부분만

소개할수 밖엔 없다 

 어디를 보아도 역사의 유적들 찬란한 인류문명을 몇군데 소개를 한다.

 

http://blog.daum.net/wonn1234/149   터키여행24부  춘성군이 보지못한 명소들 

 

 

 

 

도암 춘성 평보의 토론이 시작되었는데

 “가이드는 양가죽 수천장으로 풍선을 만들어 부력으로 라일강에서

여기 이스탄불까지 왔다고는 하지만 도저히 밑어지지 않아“

 “그래 그시절 바람넣는 기계도 없었을 터인데”

"베에 싣고 여기 까지 와서는 구멍을 파고 언덕을 만들어 세우고

세운다음엔 흙을 제게 했을꺼야“

 각자의 의견을 피력하였었는데 그추리가 거의 맞았다 라고 생각

되는것은 몇일전 교육방송에서 보내주는 인류문명 발생지에대한

해설프로중 이집트 문명이 소개되는데 오벨리스크의 생산과 이동

설치에 대한 흥미있는 화면을 보고 삽화로 그려본다.

 

http://blog.daum.net/wonn1234/150   터키여행 25부그림으로 보는 오벨리스크

 

 

 

 

우르파의 교멕리 테페에서는 10.500년대의 둥근 시설물이

발굴 되었다 지금부터 12.500년 전의 도시이자 아브라함 슈아입

같은 예언자가 살았던 도시로 “예언자의 도시”라 알려진 우르파는

또한 문화와 문명을 세상에 전파한 지역으로 고고학 문헌에서

비옥한 초생달 지역이라 불리는 지역이라 불리는 곳이 건설되었다

 

 http://blog.daum.net/wonn1234/151  터키여행 26부 아나톨리아의 예루살렘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

 

콘스탄티노플의 원래 지명은 비잔티움이다.

B.C. 7세기경 그리스의 지도자 비자스가 "눈 먼땅에 새 도시를 건설하라"는델피

신전의 신탁을 받아 도시 국가를 건설한 것이 유래가 되어 비잔티움으로 불리웠다.

비잔티움의 시대는 이 도시의 그리스 문화를 대표하는 지명이기도 하다.

 

http://blog.daum.net/wonn1234/152         터키여행 27부 콘스탄티 대제

 

 

 

보스포러스 해엽은 그리스신화 의 제우스의 애인 이오가 헤라에게 쫒길때

암소로 변신되었는데 보스포러스의 뜻은 "암소가 지나가다" 라는 뜻이다.

보스포러스 해엽을 항해하면 양쪽(유럽과 아시아)으로 역사적 유물과 귀족들의

별장 고풍의 성채 불르모스크 등 아름다운 풍경 속으로 가다보면 동화의 나라로

들어가는 것 같은 착각에 사로 잡힌다.

 

 http://blog.daum.net/wonn1234/153     터키여행28부 보스포러스 해협의 두 다리

 

 

 

 

 

 

 

 

이스탄불 그랜드 바자르 옆길의 식당가의 케밥집

 

 

에페소스에 가면 세기의 연인 크레오파트라와

 

 

안토니우스의 데이트거리가 있다

 

 

케밥은 두사람을 위해 터키남부에서 처음 만들어

 

 

졌다는데 지금은 유럽전역 대중적인 음식이되었다

 

 

 

 

http://blog.daum.net/wonn1234/154     터키여행29부 음식문화

 

 

 

 

 

가이드 조나나양은 버스에서 계속 말을 이어갔다

터키는 명목상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는 나라라고 국민전체의

95%가 이스람 교인들이다 한다.

하지만 히잡을 쓴 여인들의 모습만 뺀다면 모든 것이 다 자유로와 보인다

이나라는 오히려 정치권에서 이스람의 완고한 교리로 돌아가려고 하나

군부에서 제동을 걸고 있다 한다..... 

 

http://blog.daum.net/wonn1234/155  터키여행 30부  카파도키아의 고대교회

 

 

 

데린쿠유에서 카파도키아로 오는 도중 협곡 언덕위로 돌집같은 빈집들이

눈에들어 왔는데 1922년 그리스 터키전쟁때 그리스로 쫒겨가며 버리고간

그리스인들의 집들이라 한다.

 

http://blog.daum.net/wonn1234/156   터키여행 31부 터키독립전쟁 잔혹사

 

 

 

2011년 5월26일 앙카라에서 카파도키아로 가는 길목에

소금 호수(TUZ GOLU)가 있다 여기를 가볍게 생리현상도 처리할겸

도착하게 된다.  

선착장 모양 길게 소금 호수 물가로 가는 길이 나 있는데

여기서 생산되는 소금으로 화장품을 만들어파는 분들이 사람마다.

손등에 발라주고 다녀와서 구매하라고 호객한다..

 

 http://blog.daum.net/wonn1234/157    

터키여행32부 (소금호수와소다호수)

 

 

 

 

터키의 영토는 우리나라 남한만의 면적의 약7.5배에 달한다고 한다

주요관광지를 버스를 타고 달리다 보면 차창밖으로 보이는 것은 끝없는

초원지대와 스프링쿨러가 돌아가는 큰 밀밭이 이어지다가 간혹 羊과 염소

를 뜯기는 목동들이 양몰이를 하는것이 눈에 들어온다.

 

http://blog.daum.net/wonn1234/158     터키여행 33부 패션쇼 이야기  

 

 

 

 

 

 

칠면조가 놀고 연못엔 물고기들이 놀고 물오리들이 떼를 지어 다닌다

이런 서정적 분위기 속에서 현지인의 결혼 여행으로 양가의 친지들이

함께 와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었다.

 

http://blog.daum.net/wonn1234/159  터키여행 34부 결혼 풍습

 

 

 

 

 

톱카프 궁전은 파티샤들  스스로 새궁전 돌마바흐체 로

이전한 반면 아아 소피아 박물관은 오스만에게 정복당한후

이스람화한 비운의 기독교 성지이다. 

그것은 1200년을 이어오던 비잔틴 최고의 걸작품이었다

 

http://blog.daum.net/wonn1234/160    터키여행35부 이스탄불의 박물관들

 

 

 

 

이렇듯 20만이 넘는 그 당시 인구는 다량의 담수가 필요로 하였기 때문에

19km 떨어진 리쿠스(Lycus) 강에서 取水하여 수로를 만들어 콘스탄티노풀로

물이 흐르게 하였다.

 

http://blog.daum.net/wonn1234/161   터키여행36부  예레바탄 시리아 저수지

 

 

 

 

화려한 오벨리스크 앞에 전시된 상대적으로 초라한 청동 뱀 기둥이 있다

3마리의 뱀이 엉켜 꽈배기모양으로 올라간 이 뱀의 조각상을 설명하려면

현존하는 종교 기독교 와 이스람교에 가려진 아폴론신과 그리스의

마라톤 전쟁에서부터 설명이 필요하다.

 

http://blog.daum.net/wonn1234/162   터키여행37부 뱀기둥

 

 

 

 

에페소는 B.C133년에 로마제국의 통치를 받으면서 가장 번영하였다

가장 융성했던 에페소는 20만의 인구를 자랑했다 이 고대 도시에는 그당시

3대 건축물이 함께 공존했다

 

http://blog.daum.net/wonn1234/163    터키여행 38부 에페소의3대 건축물

 

 

 

 

불루 모스크로 이동중 생떼쥐베르의

어린왕자에 나오는 의상을 입은 어린이가

어머니 와 함께 나드리를 나왔다.

하지만 어린왕자의 표정은 왼지 굳어 있다.

 

 http://blog.daum.net/wonn1234/164 터키여행39부 성인식

 

 

 

에베소 사람들이 열정적으로 숭배했던

아데미 여신은 가슴에 유방이 24개가

달린 풍요의 여신이다. 아데미 여신의 머리에는 바벨론을

상징하는 성이 있고, 몸에는 특이한

사냥꾼 니므롯을 상징하는 사자, 호랑이,

사슴 등의 다양한 짐승들의 부조로 새겨져 있다.

 

http://blog.daum.net/wonn1234/583    터키여행 40부 아데미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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