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날의 초상
청춘때 야영하며
취사 할때가 그리웠다
라면이라도 끓일 장소??
여러곳을 물색중 신도를
들어가기로 춘성부부와
계획을 세우고 실천에 들어갔다
그러나 숙녀들은 영 마음에
없는 이야기다
가서 맛있는거 사먹으면
그만이지 무슨 라면을 끓인다
이 난리에요??
http://blog.daum.net/wonn1234/2431 1부 취사를 하다
시도 수기해변에 왔습니다
철지난 해수욕장은 긴 백사장괴
시원한 바다 그리고 약간의 뻘
자연의 아름다움 그대로 였습니다
그곳에서 설치미술가 동호인 들이
작품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http://blog.daum.net/wonn1234/2432 2부 설치미술
가을
아직 단풍은 물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섬에가면 들국화 향이 가득
할 것 이라 생각했습니다
친우 부부와 신도 시도 모도 트레킹은
화회꽃과 야생화 과실수 그리고 황금벌판
쑥부쟁이를 탐하는 벌새 가슴 설래는
바다이야기 우리는 걷고 또 걸으며
청춘으로 돌아가 즐거움 가득한
트레킹을 즐겼습니다
http://blog.daum.net/wonn1234/2433 3 신도 시도 모도 트레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