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화이야기

외가리와물총새

이모르 2021. 1. 7. 16:28

 

 

 

 

 

 

 

개천을 따라 산책하는 데 외가리가 먹이 사냥 중이 었다

급하게 휴대전화를 꺼내들었고 먹이를 입에문 컷은

겨우 한컷을 찍을수 있었다  그나마 줌을 쓰지않아 사진이 않좋다

외가리는 곤충 작은포유류와 조류에 물고기 연체동물과 벌레등

다양한 먹이들이 있다

외가리는 가장 활기찬 사냥꾼이다. 그들은 강가 하천 바다에서 먹이를

추적한다 도는 한쪽다리로 서서 다리의 범위내에 수생먹이를 유인하기위하여

노란색 다른 발로 먹이들이 놀라게 진흙을 저어 사냥한다.

 

 

 

 

 

 

 

 

 

 

 

 

외손녀와 남한강에서 본 외가리

 

 

 

모 방송국에서 물총새의 다양한 생활을 방영하였다

물총새는 수컷이 암컷에게 구애를 하기전 먹이를 잡아와

선물한다 수면아래로 돌진 물고기를 낚아 암컷에게 선물하면

암컷은 사랑을 허락한다

물총새는 잠자리유충과 물 딱정벌래 황어 작은 바퀴벌래 송어등 의

길이5인치 이르기까지 작은 물고기등 수생을 먹고 주식의 약60%

물고기이다

 

 

 

 

물고기를 발견하고 거리를 측정하고 감지되면 머리를 가볍게 침과 물표면

아래25cm보다 일반적으로 더 깊은 먹이를 잡기위해 가파르게 아래로

다이빙한다

날개는 물속에서 개방과개방 눈은 투명 3번째 눈꺼플에서 보호된다

먹이를 낚아챈 물총새가 표면에서 부리를 먼저 상승 하고 다시 날아간다

짝짓기의 계절동안 물총새들은 하천의 굴곡에 형성 깊은 웅덩이 주위에서

사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위치는 물총새가 새끼를 먹이는데 유리한 장소를 선택한곳이다

먹이는 풍부해서 하루 새끼하나당 100개 이상의 물고기 요구하는 수요를

충족시킨다

 

 

 

새끼가 커서 둥지를 떠난후 어린새들은 먹이를 찾아 물에 스스로

첫 번째 다이빙을 한다.

불행하게도 이때까지 사냥을 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하여 물에 잠겨 익사할

우려가 있다 약 절반 만 한 두주 이상 생존 거의 새 하나가 번식기보다

오래살수 있다 한다 기록에 의하면 가장오래된 킹피셔는 21세였다한다

물총새는 추운날씨에 매우 민감하고 특히 혹독한 겨울이 심각 물총새의

인구증가를 가로막는다

 

 

 

 

물총새새의 구애는 봄에 발생한다 숫컷은 자신의부리에 물고기를 물고

암컷에 접근한다 그리고 물고기의 머리가 바깥쪽으로 향하도록 물은다음

암컷에게 공급하려고 한다 그러다 실패하면 자신이 물고기를 먹는다

그는 짝짓기가 발생하기 전에 약간의 시간이 주어져 물고기 이송 동작이

반복된다 물총새는 모래 강변에 있는 굴을 수평으로 판다

암컷은 약5-7 개의 흰색 광택 알을 낳고 때로는 10알도 낳는다

새알은 1.9cm 길이2.2cm 4.3kg 숫컷과 암컷 이 교대로 20일동안 알을 품고

암컷은 주로 밤에 알을 품는다 25일 충분히 크면 둥지를 떠나 먹이사냥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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