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서울 올림픽 32년 동안 꺼지지 않는 성화2020년 7월 12일 친우 6인이 올림픽공원을 산책합니다 88올림픽 공원 성화대 30년 넘게 타오르는 불꽃이 있었습니다 성화 앞에서 안박사는 기도 하고 있었지요 무슨기도 였냐는 내 물음에 "나라의 번영과 평화통일을 염원 하였다" 하더군요 현재 우리가 처해있는 어려운 상황에 누구던 그런 기도 올리겠지요 올림픽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성화 이불을 정확하게 말하자면 올림픽 횟불입니다 올림픽의 개회 중 주 경기장에 마련된 성화대에 켜 놓는 횃불입니다 끝날 때 까지 켜놓지요 88올림때 몇 경기 관전한 추억이 있습니다 고대 올림픽때부터 시작된 성화는 그리스 남쪽 펠로폰네소스 반도 엘리스 지방의 피자티스에 있는 헤라 신전에서 채화식이 진행되지요 여름의 올림픽 공원은 아름답게 핀 꽃들과 새들 특히 무궁화 동산엔 분홍 백색 적색의 무궁화 꽃들이 멋지게 어울려 피어 있었습니다 그날의 사진을 올려보겠습니다 동영상은 “타이스의명상곡”입니다
'六鴻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즈베키스탄에가다(김영신여행기) (0) | 2021.02.10 |
---|---|
올림픽공원 가을이야기(고엽 섹스폰) (0) | 2021.01.24 |
중랑천걸으며황금연못에웃다(Starry, Starry Night) (0) | 2021.01.24 |
용문사은행나무의단풍(꿈과근심) (0) | 2021.01.24 |
제주도여행기(육홍회) (0) | 2021.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