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피터슨의 코리나 코리나 는 청춘때 그러니까 크리스마스 파티 할때 내 18번 곡명 였지요 포터불 전축 가지고 즐겁게 파티 하던 추억 성탄절은 유년 소년 청춘 장년 노년 어느때나 맘 설래이지요 레이 페터슨은 소년때 소아마비 치료차 입원 다른 환자들을 위해 노래 부르게 된게 가수가 된 계기라 합니다 코리나는 나는 코리나를 사랑해 온세상에 내가 리나를 사랑한다 말할래요 로 시작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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