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1일
지인 음악인 歌人 한희숙님 과 미술인 오울 김미숙님
아침 인사를 나누웠습니다
음악실이 있는 포천엔 16일 폭설이 왔다고 하고
김미숙 작가는 모란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는데 거의
완성 되면 사진으로 보여 주겠노라 는 메세지를
받은 날은 비가와 꽃잎에 물방울이 맺힌 산책하기
좋은날 이었습니다
가인과 오울 두분의 우정은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인데 아름답고 지적인 두분을 위해 포스팅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음악실 미술실 그분들의 행복의 쉼터는 포천과 시도에
있습니다
먼저 가인의 음악실 부터 소개 해보겠습니다
춘설의 음악실의 모습입니다
다음은 오울 김미숙 화백의 화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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