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숙전시회

김미숙개인전(춘천더웨이갤러리)

이모르 2021. 2. 6. 16:01

 

엘랑비탈 김미숙 서양화가는

아름다운섬에 화실이 있습니다

그곳엔 해당화 거리도 있고

벌새들이 꽃을 찾아 꿀을 빨고

일몰 일출시 황금빛으로 물드는 낙원

거기서 김작가는 작은 꽃들 생명의근원과

폭발을 화폭에 담아냅니다 김작가의 그림세계 사상엔

프랑스 철학자 베르그송이 주창한 엘랑비탈 창조적 진화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창조란 진화하는가운데 발생하는 질적 비약을 의미한다

고 각종 동일한 종들이  비약을 폭발적 힘을 (엘랑Elan 도약 비탈vital 생명)

으로 말하지요 김작가는 시드는 화분도 어머니가 정성들여 보살피니 살아나더라

그러니 생명력의 에네지 즉 창조적 진화는 양비레 한다고요

김작가 화실 부근엔 자연환경이 빼어나 계절따라 작은 꽃들이 피어나지요

그 꽃들과 대화하며 사색합니다 

 

김미숙 서양화가는 2119일부터 37일 까지

춘천 로스터리 카페 더 웨이에서 27번째 개인전을 개최 합니다

개인전26회 아트페어 50회 단체 및 기획초대전 250회 참여하는

도약의 서양화가입니다

 

 

THE WAY ROASTERY CAFE 는 김유정 문확관 실레이야기길에 있습니다

동백꽃 봄봄 우리말을 가장 아름답게 승화한 김유정의 생가 주변이지요

 

김유정역에서 도보 20분 김유정 생가가 있습니다 거서부터
금병산 밑 둘레길이 김유정이 작품 구상하며 걷던 실레이야기 길입니다

그 아름다운 문학 마을에서 김작가 님의 개인전 있어요 

 

 

춘천 실레길의 더웨이 카페
화실
섬의낙조/김미숙화가작
해당화거리
 화실

 

 

 

축하 동영상 

 

ich liebe dich /Fritz Wunderlich노래 가사

 

♡♡♡

 

Ich liebe dich, so wie du mich

난 그대를 사랑하오,그대가 나를 사랑하듯이.

am Abend und am Morgen,

매일 아침, 저녁으로

noch war kein Tag, wo du und ichnicht teilten uns're Sorgen

나와 그대 둘이서 근심을 함께 나누지 않은 날이 하루도 없었죠.

 Auch waren sie für dich und michgeteilt leicht zu ertragen.

그럴수록 그대와 내가 나누는 고통은견뎌내기가 훨씬 가벼웠었죠.

Du tröstetest im Kummer mich,

내가 근심할 땐 그대가 날 위로하고

Ich weint in deine Klagen.

그대의 슬픔에 나도 울었죠.

in deine Klagen

그대의 슬픔에 

Drum Gottes Segen über dir

그러니 신의 은총이 그대에게 내리며

Du, meines Lebens Freude.

그댄 내 인생의 기쁨이라오.

Gott schütze dich, erhalt dich mir

신이여 그대를 보호하고, 내곁에 지켜주시어

schütz und erhalt uns beide.

우리 둘을 늘 보호하고 지켜주소서.   

Gott schütze dich, erhalt dich mir

신이여 그대를 보호하고, 내곁에 지켜주시어

schütz und erhalt uns beide.

우리 둘을 늘 보호하고 지켜주소서

erhalt uns beide !

우리를 지켜주소서

erhalt uns beide !

우리를 지켜 주소서

 

 

 

 

섬의노을 /김미숙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