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꽃여행가

살구꽃의발칸여행2부(Yester day)

이모르 2021. 2. 9. 20:02

살구꽃의 고향포천 고향집은 고목의

살구나무가 있었습니다

봄이오고 언덕을 넘으면 화사한 살구꽃이

아름답던 그집에서 소녀시절을 보낸

추억으로 별칭을 살구꽃으로 하였습니다

 

 

 

 

 

2018년12월

 

살구꽃 母子는 발칸반도 서북쪽에 위치하며

지중해(아드리아해)에접한 국가 남유럽으로 분류되는

크로아티아로이동합니다

발칸반도 지역에서는 카토릭과 정교회 간의

경계선상에 위치한 나라로 국민대다수는 카토릭

을 신봉하고 있습니다

민족 구성이 복잡하기로 유명한 옛 유고스라비아

연방 출신의 나라입니다 주민75%가 크로아티아

인이고 약12%가 세르비아인이라 합니다 

 

 

 

 

 

 

 

 

 

 

보스니아로이동 식사하고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로(Dubrovnik)

가는 도중의 풍경입니다

 

 

 

 

 

 

크로아티아로 이동중 다시 보스니아로

 

 

 

 

 

 

 

 

 

 

 

 

 

 

 

 

 

 

 

 

 

 

 

 

 

 

 

 

 

 

 

 

 

 

 

스플리트(Split)는 크로아티아 서남부

스플리트달마티아 주에 있는 도시입니다.

인구 221,456(2007). 아드리아 해와

마주하는 항구 도시이며,

크로아티아에서 수도 자그레브

다음으로 큰 도시입니다.

스플리트는 역사가 깊은 도시로,

기원전 그리스의 거주지로 건설되었습니다.

그 후 로마 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가

황제 자리에서 물러난 후 305년 이 곳에

거대한 궁전을 지어 본격적으로

도시로 발전하였습니다.

7세기에 슬라브족이 이 곳으로 들어와

궁전에 정착하였습니다. 그 후 여러

시대를 거치면서 궁전은 비잔틴

고딕 건축 양식 등의 화려한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크로아티아의 국립공원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진 곳으로 수많은 폭포로 연결되는

16개의 호수가 유명합니다.

너도밤나무, 전나무, 삼나무 등이 빽빽하게

자라는 짙은 숲 사이로 가지각색의 호수와

계곡, 폭포가 조화되어

원시림의 풍경을 그려내고 있었습니다.

 

 

 

 

 

 

 

 

 

 

 

 

 

 

 

 

 

 

 

 

 

 

 

 

 

 

 

 

 

 

 

 

 

 

 

 

 

 

 

 

 

 

 

 

 

 

 

 

 

라스토케(Rastoke)

크로아티아 중부의 산악 지대에 위치하며

북쪽에 위치한 아드리아 해 남쪽에 위치한

카를로바츠,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의 중간 지점에

위치합니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경과 가까운 지점에

위치한 코르둔 지방의 문화적, 사회적

중심지 역할을 한다합니다.

슬룬의 주요 명소로는 작은 폭포, 물레방아로

유명한 라스토케(Rastoke)가 있습니다.

 

 

 

 

 

 

 

라스토케에서 식사

 

 

 

 

 

 

 

 

 

 

 

 

 

 

 

 

 

 

 

 

 

 

 

 

 

 

 

 

 

 

 

 

 

 

 

 

자그레브(Zagreb, Agram)

크로아티아의 수도입니다.

자그레브는 크로아티아의 북서쪽,

사바 강 변에 위치해 있고, 메드베드니차 산의

남쪽에 위치해있습니다.

도시의 인구는 약 68만 명이며,

수도권의 인구는 111만 명 가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