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6˜17일
장봉도에서 1박2일을 하였습니다 가막머리 낙조 전망대로 가는 해안선 둘레길엔 해당화 빨간 열매가 열렸구요 꽃에 꿀을 빠는 벌새들과 나비 멀리 바닷가엔 어선들이 평화롭게 항해중 이었습니다
장봉도의 뻘
9월의 아름다운 장봉도의 야생화를 탐하는 벌새를 찍을수 있었습니다이 벌새는 그후 총 5번에 걸처 순간 포착 촬영을 할수 있었는데 첫번 째가 스페인 몬세라트에서 두번째 자월도 하나팬션에서 세번째 장봉도 해변 가 야생화밭에서 네번째 신도 시도 모도 다섯번째 두물머리 에서 찍을수 있었습니다
스페인몬새라토
스페인몬세라토 의 벌새
2016년 7월20일
스페인 Montserrat(몬세라트)
몬세라트 전망대앞 나대지에 야생화가 있었습니다 거기서 나는 말로만 들었던 벌새(Humingbird)를보게되어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처음엔 벌인가?했다가 자세히 보니 벌새가 틀림없는 것이 부리가 길게 뻘어 있어 꽃의 꿀을 빠는데 어찌나 민첩한지사진 촬영이 불가하여 겨우 렌스에 잡았으나 세밀하게 찍지는 못하였습니다 벌새는 1초에60번의 날갯짓.을 하는데 몸은 대체로 작아서 새 중에 제일 작은 새입니다 가장 작은 작은 것은 5cm 체중 1.8kg으로 큰 것은 21.5cm 24g에 달하는 것도 있다합니다 남북 아메리카 특산으로 북은알래스카까지 분포하나 대체로 열대 지방에 많다 합니다 날아다니는 힘이 강하여 벌처럼 공중에 정지하여 꿀을 빨아먹습니다
벌새(Hummingbird)는 벌새과(Trochilidae)에 속하는 새들의 총칭입니다. 몸은 대체로 작으며, 가장 작은 것은 몸길이 약 5cm, 체중 1.8g으로 새들 중 제일 작으나 큰 것 은 21.5cm, 24g에 달하는 것도 있습니다. 혀가 길어 이것으로 꽃 속에 꿀 곤충 거미 등을 끌어내어 먹고 꽃가루를 옮긴다 전세계에 약 320종이 있으며 형태 색채에 변화가 많고 부리의 모양 길이도 종류에 따라 다르다 다리는 매우 짧고 깃털의 모양 길이도 종류에 따라 다르다 합니다 다리는 매우 짧고 깃털의 색채도 여러 가지이나 대체로 강한 금속 광택을 띠며 아름답습니다 솜.털.이끼 따위를 거미줄로 얽어 작은 것은 호두만한 집을 만들고 그 속에 작은 알을 1-2개 낳는다 합니다 저렇게 작은 몸으로 알은 얼마나 작은 알을 낳고 새끼또한 얼마나 작을까?? 생각하며 한참을 감상하는데 저 멀리 노점상 앞에서 아내는 빨리 오라고 손짖 해서 더 는 관찰 할수 없었지요
자월도에서 보는 일출
2016년 11월6일은
결혼40주년 되는 날이었습니다 함께 결혼한 친우3쌍이 자월도 여행에 나섰습니다 1박2일 처음엔 낚시도구를 준비하려 하였으나 섬 일주 걷기를 하려면 시간이 없을 것 같아 부담없이 떠나기로 했습니다
자월도 복수초
팬션 주위로 두룹과 엄나무들이 많이 심어져 있는데5월에 오시는 손님들은 마음것 드실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주인장의 설명에 의하면 이 섬에는 2월에 피는 복수초가 많아 야생화가 필 때는 사진작가들이 많이들어오고 토끼가 많아 겨울철엔 심심치 않게 잡힌다 하였습니다
자월도의 일출
자월도에서 보는 일출
인천대교 일몰
자월도의 벌새
자월도의벌새
팬션 주위에 아름답게 가꾼 화초에 벌새가 날아왔습니다 어찌나 민첩하게 음직이는지 겨우 사진두장 잡았는데 뒷 부분이다 벌새를 보기는 그때가 2번째였습니다 스페인에서 보고 여기 자월도 하나팬션에서 입니다
장봉도의 벌새
장봉도의벌새
2017년 9월 16˜17일
친우 춘성 상훈 인원 부부 6인은 장봉도1박2일을 하기위하여 공항철도 운서역 하차 롯데마트에서 살아있는 게와 포장된 회 그리고 스테이크용 고기 훈제오리 등 다양한 식재료를 준비해 들어갔습니다 숙소는 무인도로 연결된 잔교앞이 었는데 영종도에서 이륙하는 비행기소리가3분에 걸처 들려오는 것 빼고는 모든게 평화로웠습니다 장봉도에 온 목적은 낚시와 조개줍기 그리고 낙조 전망대에서 석양을 보고 일출도 감상하고 바다를 끼고 걷는 낭만을 즐기려고 시간을 잘 활용해 일정을 짜보았습니다 !!!!!!!!!!!!!!!!!
3 번째 벌새와 만맘은 횡재였습니다 장봉도 야생깨꽃에서 꿀을 빠는 벌새들을 원없이 찍을수 있었습니다 그때는 카메라도 좋았습니다
장봉도 벌새 동영상
모도 수레국화
모도 가을 해당화 열매
시도 장미
시도 소국
신도 열매
평보가 찍은 신도의석양 노을
서양화가 김미숙작 시도의노을
2017년10월14일
가을 아직 단풍은 물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섬에가면 들국화 향이 가득 할 것 이라 생각했습다 친우 부부와 신도 시도 모도 트레킹은 화회꽃과 야생화 과실수 그리고 황금벌판 쑥부쟁이를 탐하는 벌새 가슴 설래는 바다이야기 우리는 걷고 또 걸으며 청춘으로 돌아가 즐거움 가득한 트레킹을 즐겼습니다
네번째 만난 시도의 벌새 입니다
평보가 찍은 시도의 벌새
김미숙호가가찍은 시도의벌새
시도의 벌새 동영상
두물머리의 벌새
2020년 9월5일사회적 거리두기 집안에 있어 심신이 모두 지처 있습니다 내자는 토요일 아침 두물머리라도 가서 강바람이나 느끼고오자 해서 출발 합니다 막상 도착하니 세미원은 폐쇄되어 있고 두물머리 주차장은 일부가 문울닫고 통제합니다 주변 음식점은 거의 영업을 않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어떨까요?
두물머리의 가을 길목엔 나비와 벌새 벌 들이 겨울거지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오리들은 종족보존을 위한 필사의 사랑의 추격전을 벌리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아무도 사진을 찍어달라 하지 못합니다 코로나의 위협으로 대부분 셀카를 이용 합니다 그때 아주 착해보이는 연인중 젊은 여인이 포토죤에서 사진을 찍어주고 있었지요 덕분에 우리부부도 찍어달라 부탁을 하였는데 친절하고 상냥한 그처녀는 강한 인상을 주었지요
두물머리벌새
벌새
생물 역사상 가장 작은 조류. 또한 현생 조류는 공룡의 범주에 속하므로 비조류 공룡을 포함한 모든 공룡 중 가장 작은 공룡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칼새목 벌새과의 조류 몸길이는 6.5∼21.5cm 등으로 다양하다.부리 모양이 다양하고 다리와 목이 짧습니다. 나는 힘이 강하여 고속으로 날고 공중에 정지한 상태로 꿀을 빨아 먹으며 곤충, 거미 따위도 먹는다.합니다
남북아메리카 특산으로 주로 열대 지방에 많고 붉은목벌새 등 320여 종이 전 세계에 분포합니다. 꿀새라고도 한다. 이름답게 날개짓 하는 속도가 장난이 아닙니다.빠른 녀석은 초당 55회도 친합니다. 날고 있는 때 소리를 들으면 다른 새처럼 '퍼덕퍼덕'이나 '후두둑' 같은 소리가 아니라 정말 벌처럼 '부우우웅~'소리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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