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들어오는 옹도는 옹기그릇을 엎어 놓은 것과 같이 생겼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을 가졌다한다
옹도에 도착 동백나무에 열린 열매가 이채로운 터널을 지나고
익지 않은 천남성 열매 알프스 웅프라우에 피었던 초롱꽃
누리장나무꽃등이 아름답게 우리를 반겼다
http://blog.daum.net/wonn1234/1835 1부 옹도여행의 멋
꾸미지 않고 단청도 하지 않은 전각 과 돌담
백일홍(베롱 나무) 밑으로 혜자처럼 고여 있는 연못과
외나무다리 사찰의 규모는 작지만 그 품위는 어느
사찰에서도 따르지 못할 아름다움이 있었다
http://blog.daum.net/wonn1234/1837 옹도여행 2부 개심사
융프라우 갔을 때 능선에 피어있던 초롱꽃이
옹도 에도 피어 있었다
http://blog.daum.net/wonn1234/1836 3.옹도의 야생화 (옹도여행3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