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생님: 하나 사줄까?? 사모님 : 아주 작은 목소리로 "아니다" 김선생님 : 왜 이런데 오면 하나씩 사지그래 ?? 사모님 : 아무리 이런데 왔더래도 그렇지.. http://blog.daum.net/wonn1234/635 1부 보석가게 예원은 명나라때 반윤단이 부모님을 위해 18년 공을들여 만든 화려한 대가집인데 규모가 대단하다 http://blog.daum.net/wonn1234/634 2부 예원에가다 3년만에 집에 와서 3달을 또 보내고 외지로 나간다 한다 그후 3년동안 며느리는 2층에 갇혀 지내다 시피 한단다.아래층엔 시어머니가 망을 보고 며느리 누가 업어 갈까 보아 시어머니가 감시한다 http://blog.daum.net/wonn1234/319 3부.잠구민택 여성수난시대 휘주구가 황산시의 중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