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여행 하다보면 관광지에서 3인조 아가씨 밴드가
우리민요아리랑 반갑습니다 고향의봄등을 부르며
한국여행객들을 호객하는데 소북과 대북으로 박자를 맞춘다
주로 한곡당 2000원을 주는데 어떤이는 1만원 지폐를
거침없이 건넨다.
한족인지? 조선족인지? 남쪽 사람들인지?
북쪽사람들인지?
천자산의 노천 음악방
리경숙(李京淑, 1970년 ~ )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가수이다.
리경숙은 그녀가 7년 동안 출연한
오페라에서 자신의 재능을 인정받았으며,
1988년에는 오케스트라인
보천보전자악단과 평안남도 평성시
미술학교에 합류하면서
노래를 공부하였다.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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