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사진작가

고송 권영진작가앨범2

이모르 2021. 1. 10. 10:39

 



2020년 2월 13일 목요일

 

고송:

 

좋은아침 하루를 열며ᆢ
웃음으로 스타트
웃음으로 마무리
행복으로 가득히
기뿜가득 목요일
화이팅
기뿐마음으로 행복하게
하루 보내세요.항상감사

 

 

붉은머리오목눈이

 

 

2020년 2월 14일 금요일

 

고송:

 

좋은아침 하루를 열며ᆢ
하늘에서도
바람에서도
땅 에서도 서서히
봄 냄새가납니다
아래녁 꽃소식ᆢ
오늘도
봄 소식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좋은날 불금되세요.

 

평보:

 

지방에 계시나 봅니다
봄소식  포스팅 해야
겠네요  두 컷 새 이름
아시나요??
편하게 감상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보람과 행복
충만 하시기 비옵니다

 

고송:

붉은머리오목눈이.와 백로 입니다

 

재삼:

네  사진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붉은머리오목눈이 를 보면 잔털 까지 세밀하게

촬영되어 있습니다

물론 작가님들의 촬영기술의 노하우 가 축적되어

있겠지만 움직이는 참새한번 찍기 힘든 나로서는

참 신비스롭기도 합니다

 

 

백로

 

 

 

 

붉은머리오목눈이 또는

 뱁새(문화어:부비새 비비새)

한반도와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연작류이다.

 

 

붉은머리오목눈이  둥지 (사진출처:위키백과)

 

 

 

 

둥지

는 개나리 국수나무 찔레나무 쥐똥나무

사철나무 조릿대 등 키가 작은 나무에 지푸라기와

죽은 잡목의 나무 껍질들을 거미줄로 연결해서

밥그릇 모양으로 만든다.

 붉은머리오목눈이의 둥지는 비바람에

무너지지 않을 만큼 튼튼하다.

덤불숲에 있어서 비에 둥지가 완전히

젖지 않으며, 보통 4~6개의 알을 낳아 번식한다.

붉은머리오목눈이의 천적은 둥지를 빼앗는

뻐꾸기 그리고 알을 먹는 어치 · 누룩뱀 등이 있다.

 

전 세계적으로 둥지마다 푸른색과 하얀색이 있는데,

이와 전혀 다른 색의 알을 낳는 새는 드물다.

색깔은 암컷의 유전자에 따라 정해진다.

 하얀색의 알을 낳는 암컷은 계속 하얀 알을 낳고,

푸른색의 알을 낳는 암컷은 푸른 알을 낳는 것이다.

하얀 알과 푸른 알의 비율은 지역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보통 70~80%가 푸른색 알을 낳는다.

 

백로(白鷺, egret)는 왜가리과에 속하는

일부 새를 총칭하는 말이다. 키는 30-140cm

정도로 종에 따라 차이가 크며 몸은 작은 데

비해 머리와 다리가 매우 길다.

날개는 발달했고 날개 면적은 몸무게에 비하여

크며 날개를 서서히 흔들어 날 수 있다.

 꼬리는 작다.

몸빛깔은 암수가 비슷하며 백색·갈색·회색·청색

등이 있고 얼룩무늬가 있는 것도 있다.

목과 다리가 길어 얕은 곳에서 물고기를 잡아먹는 것과

다리가 짧아 물가에서 물고기를 기다리는 것이 있다.

물고기 이외에도 가재·개구리·곤충 등을 먹는다.

해안 부근의 삼림·소택지·갈대밭 등에서 서식한다.

무리를 지어 번식하며 먹이를 구할 때는

단독으로 행동한다.

둥지는 나뭇가지를 쌓아 조잡하게 짓고

그곳에 청록색 또는 백색의 알을 3-7개 낳는다.

17-28일 정도 알을 품고 새끼는

어미가 토해 낸 먹이로 자란다.

부화하여 둥지를 떠나기까지 대형종이 60,

소형종이 20-25일이다. 극지방을 제외한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하는데, 전 세계에

68종이 알려져 있으며

한국에는 15종이 알려져 있다.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