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7일
제임스의 사진이 수신 되었습니다 그중 숲 길에 놓여 있는 다리(橋) 가 주가 되는데 설명은 고통받는 친구의 다리(脚)가 되어 주겠다는 부제를 달았습니다. 나이가 들 수록 심신이 병든 그리고 여러 환경적 요인과 경제적 문제로 아파하는 친구들이 많지요. 제임스는 그런 친구들을 위해 늘 마음속으로 응원을 보내고 있었던 겁니다. 친구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한 착한 마음이 사진에 그대로 녹아 있었습니다.
새벽별/정호승
새벽별 중에서
가장 맑고 밝은 별은
내가 사랑 하는 사람이다
새벽별 중에서
가장 어둡고 슬픈 별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당신을 찾아서”중에서
유명한 곡 싸이몬&카퐁콜 의 노래가 생각 났습니다
그대 지치고 서러울때
두눈에 어린 눈물
씻어주리라
고난이 와도 오~
물리치리라
외로운 그대위해
험한 세상에 다리되어
그대지키리
험한 세상에 다리되어
그대지키리
그대 괴롭고 외로울때
그대지친 영혼
위로하리라
재난이 와도 오~
물리치리라
외로운 그대위해
험한 세상에 다리되어
그대지키리
험한 세상에 다리되어
그대지키리
sail on silver girl sail on by
your time has come to shine
all your dreams are on the their way
see how they shine oh..
if you need a friend
im sailling right be.hind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will ease your mind.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will ease your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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