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화이야기
수락폭포까지
가는데
포기하자는
사람 있었지요.
막상 그 앞에 서니
모두 탄성을 질렀습니다.
와!!!!!!!!!!!!!!
검은 나비들
꽃을 탐익하고.
사슴벌레도
뱀도
자연에 대한
경의!!!!!!!!!!!!!!!!!
산사랑을 위한
건배
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