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화이야기

경반계곡 수락폭포

이모르 2021. 1. 1. 14:32

 

 

 

 

 

 

 

 

수락폭포까지 

가는데

포기하자는 

사람 있었지요.

 

막상 그 앞에 서니

모두 탄성을 질렀습니다.

와!!!!!!!!!!!!!!

 

검은 나비들

꽃을 탐익하고.

사슴벌레도

뱀도

 

자연에 대한

경의!!!!!!!!!!!!!!!!!

 

산사랑을 위한

건배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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