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은빛마리아(슈베르트의보리수)

이모르 2020. 12. 14. 17:20

 

 

 

 

은빛마리아님!!!

 

나는 생업으로 인해 타 블러그에

댓글 달기가 어렵습니다

 

더구나 집에는 컴을 없애버려서

사무실에서만 글을 작성하는 데

무조건 글만 올리고는 방문자에

대한 답방의 예절도 갖추지 못할때가

많습니다

 

은빛레이크를 운영하시는 은빛마리아님!!

내가 답방을 못해도 항상 방문해주셔서

명언을 남겨 주십니다

 

마치 자선 사업가 모양 대가성 없이

명언들을 적어서 삶에대한 바른 자세를

충고 하십니다......

 

사람들은 명언을 대하고 마음에 새겨

실제 자신을 수양하는데 얼마나 활용할까요

 

블로그 이웃 친구 은빛마리아님의

보내신 명언들의 일부를 발췌하여 의미를

되삭여 봅니다

 

 

 

 

4월의 소나기는 5월의 백 가지 꽃을 피운다

.-T.토마스-

 

4월달에 가끔씩 오는 비는 오월의 꽃을 피우는 반가운 봄비이겠지요.

다음 달에도 어여쁜 봄꽃들을 구경할 수가 있어서 정말 좋군요.

백가지나 되는 꽃들이 5월에 핀다고 하니까 벌써부터 즐겁군요.

그럼 오늘 하루도 즐겁고 기쁘게 지내세요.그리고 언제나 늘

항상 행복하시고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용기의 기초는 개인적인 사람이다.우리가 혼자 행동할 수 없다면,

함께 행동할 수 없다.

-J.맥스웰

 

오늘 날씨도 정말 화창하고 맑군요.싱그러운 봄에는

다양한 봄꽃들이 즐겁게 하네요.포근하고 화창한

봄 날씨만큼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다른 사람의 인생에 영향력을 미칠 때 사람의 인생은

비로소 의미를 갖는다.

-재키 로빈슨-

오늘 날씨는 맑고 화창해서 정말 좋군요.맑고 화창한 날씨만큼

기쁘고 행복한 하루를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사람의 마음이란 완전하게 옮겨 놓기가 어려운 것이다.

'말 없는 상념'이라는 곡이 있어 가장 기쁘거나 가장

슬픈 순간이 오면 누구나 자기 혼자서 연주하는 법이다.

-막스 뮐러-

 

오늘은 날씨가 흐리고 쌀쌀하군요.감기에 걸리지 않게

건강에 유의하세요.그럼 오늘 하루도 기쁘고 행복한 하루를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사람들은 흔히 자신에 대한 주위 평가에는 민감하면서도

자신의 진정한 모습과 가치에 대해서는 무관심하다.

-세르반테스-

 

안녕하세요. 블로거 이웃님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날씨는 화창해서 정말 좋군요.^^포근한 봄이 왔다는

것을 한결 더 실감이 되네요.

~♬~♬~♬봄이 왔어요~♬봄이 왔어요~♬^^;( >_<)b

이제 며칠만 더 기다리면

꽃 구경을 할 수가 있겠군요.흐드러지게 핀 

나무들을 구경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네요.아무튼 오늘 하루도

기쁘고 행복한 하루를 지내세요.

 

그대의 몸, 그대의 하는 일을 소중히 생각하라.

그대의 것으로 생각하지 말고 하늘이 주신 것으로 알아라.

-C. M. 슈와브-

 

일이 잘 안 풀릴 때마다 너무 자책하면 안될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자기자신을 싫어지게 되고 소홀히 하기 쉽상이죠.

그렇게 과거에 쓰디쓴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괴로워 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죠.그런 과거에 억매여서 괴로워 하다 보면

평안하지를 못할 것입니다.괴로운 과거를 극복해야 비로소

몸과 마음이 평안 할 수가 있을 겁니다.오늘 토요일 주말의

아침 날씨도 화창하군요.날씨고 화창해서 좋은 만큼

포근함과 평안한 하루를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말은 결핍이다.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다 담지 못한다.모든 말은 과잉이다.내가 전하지

않았으면 했던 것들도 전하게 된다.

 

-호세 오르테가 이 가젯-

 

4 10일 금요일의 아침은 매우 밝음입니다.한동안

쌀쌀하고 추웠지만 오늘은 날씨가 포근하군요.포근한

봄 날씨만큼 포근한 하루를 지내시고요.오늘 하루도

기쁘고 행복하고 평안하세요.그리고 건강하세요.

 

 

 

 

스스로 돋보이려고 기를 쓰는 사람은 눈에 띄지 않는다.

오히려 눈에 띄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돋보이게 해 주려는 사람이다.

-나카타니 아키히로-

안녕하세요.블로거 이웃님반가운 봄비가 내리는

싱그러운 3월의 봄비입니다.그리고 이제 이번 달은

 3 31일인 끝자락만 남았습니다.뭐 내년에도 다시 3월은 돌아오지만

올해는 3월의 끝자락만 남았군요. ^^;

은근슬쩍 당연한 소리를 하니까 좀 조금은 웃기네요.

 

 

 

다시 한 번 생각하면 뜻밖의 정답을 얻게 된다.-체스터필드-

 

안녕하세요.블로거 이웃님좋은 아침입니다.

금요일부터 벚꽃 축제가 시작되니 왕벚꽃 축제

구경을 가야겠군요.벚꽃축제에 가서 실컷 왕벚꽃

구경들을 하고 그래야 겠어요. 작년에는 왕벚꽃 사진을 못

찍고 그랬으니 기념사진도 찍고 그렬려고요.

 ^^와아~♬ 벚꽃 축제를 구경할 생각을 하니 정말 신나는 군요.

벌써부터 흐드러지게 핀 벚꽃들을 구경할 생각에

호들갑을떨게 되네요.호들갑을 떨고 이러니까 은근히 웃긴 것 같군요.

뭐랄까, 개그 필에 꽂힌 사람마냥 은근슬쩍

말 장난을 치는 구먼유~♬어째 저의 말투가 웃기지유?

일부러 웃길려고 그랬시유아따-! 참말로 시방 툭하면

은근슬쩍 웃길려고 아예 작정을하는 구먼유 것참-!

말 장난을 치는 게 습관이가?!라고 블로거는 말합니다.

싱그러운 봄에는 꽃들의 축제가 많고 구경할 봄꽃들이 참 많은 데요.

왕벚꽃도 예쁘지만 매화 꽃과 목련 꽃도 예쁘고 그 외에

다양한 꽃들이 많아서 좋네요.아무튼 봄 꽃 축제 구경도

하시고 즐겁고도 기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세요.싱그러운

봄과 흐드러지게 꽃들이 만발하는 그런 봄이 정말 좋답니다.

언제나 늘 항상 행복한 하루~♬ 즐거운 하루~♬저절로 웃게 되는

기쁜 하루를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알프스 융프라우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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