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호의육아일기

코엑스 아쿠아리움에가다

이모르 2021. 1. 24. 16:58

 

 

인류 최초의 고향은 바다 였다

진화론은 오랜 세월을 통하여 현생인류로 진화가 되었다는 것인데.

수년전 모방속국에서 방송된 인류의 진화과정중 최초의 아메바가 바다에서

춤추듯 꿈틀대는것부터 시작한다 이아메바가 점점 변해 물고기가 되고

조그만 생물로 변하여 땅으로 기어나온다

 

이 인류의 시조인 바다의 아메바는 약36만년 전이라 추정된다 한다

 

이생물들이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면서 모체를 닮지 않은 수많은 변종들이

생산되면서 어느것은 인류로 진화한다..

 

 

이상은 인류의 생성과정이다 사람은 모체에 있을때 양수라는 물속에 물고기

모양으로 수태를 한다 그러므로 해서 아이들은 물을 좋아하고 생체의

대 부분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

 

16개월된 외손녀 정희의 목욕장면을 보면 물에서 나오지 않으려고 투정을 한다.

물속에서 편안해 하면서 물을 좋아한다.

 

 

2011년11월27일 우리부부와 딸의부부는 외손녀를 위하여 무역회관 코엑스

에 있는 아쿠아리움에 갔다

 

우리나라 토종 물고기부터 아마존 유역의 휘귀종 까지 전시된 물고기

천국에서 바다생물의 생동하는 터널을 지나며 손녀의 즐거움을 보고

행복을 느끼고 있었다

 

 

 

 

 

 

 

 

 

 

 

 

 

 

 

 

 

 

 

 

 

 

 

 

 

 

 

 

자이언트 모레이

 

 

 

 

 

 

 

 

 

 

 

 

피라루크란 이름은 '어류'라는 뜻의'피라', '붉은 열매'란 뜻의 '루크'

 

합해진 것으로, '붉은 물고기'라고 풀이하면 돼요.왜냐하면 꼬리부분으로

 

갈수록 비늘이 붉은색을 띠기 때문입니다. 또한 점점 자랄수록 이 붉은색은

 

더욱 짙어질 뿐 아니라 붉은 부분이 더 많아지지요.

 

피라루크의 비늘은 보통 다른 물고기들의 얇은 비늘과는 달라요. 엄청나게

 

단단하답니다.

 

 

그래서 아마존 원주민들은 이 비늘을 하나씩 뜯어내어 여러 가지 연장으로

 

사용한다고 해요.

 

 

피라루크는 주로 남아메리카 열대우림의 아마존 강 유역에 살며 이곳에서는

 

크기 2m정도는 흔히 볼 수 있고, 최대 5~7m까지 성장하는 대형 물고기입니다.

 

또한 몸무게도 무려 100~200kg까지 나가는 세계에서 제일 큰 담수어(강에 사는

 

물고기)로, '담수어의 왕자'라는 별명도 있지요.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고 사는 피라루크는 사냥 방법이 특이한데, 물고기가

 

가까이 다가오면 순간적으로 입을 쩍 벌려 밀려들어오는 물과 함께 먹이를

 

통째로 꿀꺽 삼켜버리죠. 피라루크는 입이 매우 크답니다. 이 물고기는 공기

 

중의 산소를 직접 들이마셔 공기호흡을 하기도 합니다. 천천히 헤엄치다가

 

물 밖으로 머리를 내밀어 공기를 들이마시고, 이 공기를 목 뒤에 붙어 있는

 

부레에 모아서 호흡하지요. 이 부레는 폐와 같은 기능을 가지고 있답니다.

 

피라루크는 현재 멸종위기에 처한 물고기로 국제적으로 보호되고 있습니다.

 

 

 

 

 

 

 

 

 

 

 

 

 

 

 

 

 

 

 

학 명 : 파이어 일

 

서 식 : 아마존 열대우림

 

주둥이가 아주 특이하게 생긴 파이어 일은 생김새가 마치 뱀장어처럼

생겼지만, 뱀장어 종류는 아닙니다.평소엔 모래속에 숨어지내다가 먹이를

먹으러 나옵니다.

 

움직이지 않고 사진에서 보듯 고정된 모습 그대로 있었다.

 

세상엔 별 희안한 생물들이 존재 하는 것을 보는 첫대면의 물고기 였다.

 

 

 

 

 

 

 

 

 

 

수달

비버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하는데 이름은 앵무새조개

움직일줄 모르는 어항벽에 붙어 있었다

 

 

 

 

+ 실전갱이

+ 학 명 : Alectis ciliaris

+ 길 이 : 130cm

+ 전 시 : 세계의 바다

 

몸은 마름모꼴이며, 옆으로 납작합니다. 은백색의 피부가 아주 매끈해 보이는데, 비늘이 작은데다 파묻혀 있기 때문입니다. 어릴 때는 표층 부근에서 생활하다가, 어미가 되면 수심 60m 이상에서 서식합니다. 그리고 육식성입니다.

 

 

 

 

 

 

 

 

 

 

 

 

 

자이언트 스파이더 크랩

 

 

 

샌드바 샤크

 

 

 

 

 

 

 

 

 

 

 

 

 

 

 

 

 

매너티:포유류 바다소목[海牛目] 매너티과의 총칭.

분류 : 포유류 바다소목 매너티과

종수 : 1속(屬) 3종(種)

생활방식 : 수생생활

체형 : 방추형

크기 : 몸길이 2.5∼4.6m, 몸무게 350∼1,600㎏

색 : 엷은 군청색 또는 보라색이 도는 회색

생식 : 2년에 1번씩 한배에 1마리를 낳음

수명: 약 60년

서식장소: 연안의 얕은 해역 및 하구, 느리게 흐르는 얕은 강

분포지역: 브라질 북부의 레시페, 미국의 버지니아주(州) 몸길이 2.5∼4.6m,

몸무게 350∼1,600㎏이다.

포르투갈어로는 peixe-boi(소물고기)라고도 한다.

 

 

 

 

메너티 라고 하는 이분!!! 젊잔고 느리게 전진한다 양 손과같은 지느러미를 사람처럼

 

땅을 짚으며 앞으로 나아간다.... 양배추를 먹이로 주는지 그것을 먹고 있다

 

이런 덩치큰 동물이 채식만으로 6-7m 나 자란다 하고 수명이 60년 이란다.

 

순하디 순한 모습은 순박한 농촌의 아저씨 같다..

 

이들은 현재 멸종위기에 직면해 있다... 인간의 오만 이기심으로 소멸된 동물들..

 

메너티는 사람처럼 수영을 하여 인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써있었다..

 

 

 

 

 

 

 

 

 

 

 

 

 

 

 

 

 

 

 

 

 

 

 

 

 

 

 

 

었다

 

 

 

물범 같은데 바르게 회전하며 재롱을 피운다

원을 그리며 자기 꼬리를 입으로 물려고 애쓰는

모습은 꼬리가 근지럽기 때문인거 같은데 ??

 

 

 

 

 

 

 

 

 

 

 

 

 

메네티가 여유자작 배를 하늘로 향해 있더니 자세를 바꾸고 있다

 

 

 

 

 

 

 

 

 

 

 

출구에 화랑이 있었다 그림 감상하고

 

 

삼성동 아쿠아리움 홈페지

http://www.coexaqu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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