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대한 인간이 느끼는 최대의 공포는 죽음의 순간 어떤 모습일까 평화스럽게 죽음을 맞이하는 자연스러운 모습은 흔하지 않다 죽음을 접한 극한 상황에서도 연인들의 자연스러운 사랑의 모습 숨소리 까지 들릴 것 같은 평화의 모습 상고대 6천 년 전의 연인들의 모습을 올려본다
6천년 전 사랑하던 연인들이 있었다 이탈리아 발다로("Valdaro)의 연인"화석 골격 3차원적 복원으로 육천년 전 데이트 (남자와 여자),로 2007 년, 만토바, 이탈리아 근처 S.Giorgio에서 신석기 시대 무덤에서 고고학자에 의해 발견되었다
.
은팔과 다리를 뒤섞은 채 얼굴을 마주보고 꼭 껴안고
있는 젊은 남녀의 유골이 만토바 인근 발다로의 신석기 유적지에서
발견되었다 눈과눈을 마주하고 입과 입을 가까이 한 그 자세는
서로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 절정에 이르렀을 때만 취할수 있는 것
그들의 포옹은 5000년 이상 되었을 것이라며 여성의 동반희생설
을 제기하기도한다 남성은 척추에 화살을 맞은 흔적이 있지만
여성은 옆에서 화살촉이 발견된 점으로 미루어 남성이 사망하자
여성을 영혼의 동반자로 삼았을 것으로 보는 견해다
순장을 했더라도 사랑이 없었다면 숨소리까지 느낄수 있는
그런 포옹을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시베리아 포용 유골 시베리아의 노보시비르스크 지역 STARYI Tartas의 마을에서, 고고학자들은 엄청난 비율의 신비를 발견하였다. 그들은 약 600 청동기 시대 무덤을 발굴하고 서로의 팔에 감싸안은 골격 커플 을 발견했다.
그들은 17 세기와 14 세기 BC 사이의 유물로 추정된다. 고고학자는 부부가 주의 깊게 묻혀 있었다고, 증언한다 얼굴 자신의 손으로 몇 가지가 짝을 이루고, 얼굴을보고한다.
(위쪽 사진을 참조.) 작은 보물과 객체는 개인 용품 (게임 조각과 금형 보석을 캐스팅), 세라믹 도자기, 청동 장식, 일부 무기를 포함하여 그들의 무덤에서 함께출토되었다 놀랍게도,이 무덤은 시대의 기본 시베리아에 속하지 않았다.
고고학자들은 더 자세히 백인을 닮은 Andronovo 문화에 속한다고 보고한다.
현재 이론일부 과학자들은 부부가 가족 결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서로의품에 안겨있었다 남편과 아내 모두가 동시에 죽는 관리 방법 을 설명하지 않았다. 두번째 덜 매혹적인 이론은 세인트 피터스 버그 주립 대학의 교수 레프 클라인 등의 주장으로 배치됩니다.
그는 Andronovo 뒤에 매장 인간의 운명과 전체 문명의 운명에 대한 여행 및 발견에 대한 특별한 이야기를하다 "라고 말한다. 자신의 신념에 따르면, 그의 일생 동안 남자는 모든 신들에게 제물로 자신의 몸을 기증하고 '종교 의식에 대한 헌신'을 의미하는 'deeksha'를 완료하기 위해, 하나는 임신의 의식 성행위를했다. 즉, 사망 한 남자가 여자를 함침하는 성적 행위를 수행해야했다.
"클라인은 그가 죽었을 때 남자의 아내 또는 다른 여자 하나가 희생되었다 생각합니다.와우. 사랑은 아파!! 이것은 또한 권위있는 남자, 그들은 여성 노예가
사망하고 그와 함께 화장하는 희생 죽었을 때 고대 바이킹 정의를 생각 나게한다. 나는 죽음의 의식 또는 그런 일의 천사라고했다 끔찍한.러시아 과학 아카데미 고고학 및 민족 전문가, 뱌체슬라프 Molodin 우리는이 모든것에 대해 많은 환상을 가지고있다 "고 말했다.
우리는 남편이 죽고 아내는 우리가 어떤 스키타이 매장에서 볼, 아니면 무덤이 몇 시간 동안 열려 서서 그와 함께 묻게될 사람을 살해하고 다른 사람 또는 한사람 이상 매장, 아니면 정말 동시 사망이라고 주장 할 수 있다 .
"과학자들은 아직도 신비에보고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Molodin 우리는 첫째로 명백하게 묻혀 사람들의 친족 관계를 설정해야 한다 "고 덧붙였다. 최근 고고학자가 그런 기회가 없었다까지, 그들은 단지 성별과 연령을 설정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처분에 paleogenetics의 도구를 가지고 지금, 우리는 친족 관계를 구축에 대해 말할 수 있다. "
그리말디인 [Grimaldi race] 901년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국경 지대인
그리말디(Grimaldi)의 동굴에서 발견된 호모 사피엔스의 화석으로, 초기에는 흑인의 도의 인류로 구분되었으나 오늘날에는 크로마뇽인의 화석으로 여기고 있다. 1901년 이탈리아와 프랑스 국경의 지중해 연안에 있는 그리말디(Grimaldi)의 동굴에서 발견된 2구의 화석 인류(化石人類)의 유골이다. 이곳에는 모두 9개의 동굴이 있는데, 1874년부터 발굴이 진행되어 크로마뇽인의 화석과 후기 구석기시대의 유물들이 많이 출토되었다.
소아동(Grotte des Enfants)이라는 동굴에서는 1901년 상층에서 2구의 어린아이의 뼈를 포함하여 4구의 크로마뇽인의 유골이 발견되었다. 한편, 하층에서는 노년의 여성과 10대 남성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골이 발견되었는데,키가 각각 157cm, 155cm로 크로마뇽인보다 작았으며 머리가 길고 코가 넓고 턱이 튀어나오는 등 크로마뇽인과는 다른 특징을 지니고 있었다. R. 베르노는 이 유골들을 크로마뇽인과는 다른 호모 사피엔스의 화석으로 보고, 그 리말디 Grimaldi race)이라 명명하였다. 그리고 외형상의 특징이 흑인과 비슷해 흑인종의 선조로 보았다. 하지만 아프리카에서 비슷한 시기나 그 이전의 인류 화석에서 이와 비슷한 형태가 발견되지 않아 흑인종의 조상이라는 학설은 오늘날 인정되지 않고 있다. 오늘날에는 개체에서 특수하게 나타난 형태적 변이나 흙의 압력 때문에 화석에서 변형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고 크로마뇽인의 화석으로 분류하고 있다. 그리고 그리말디인이라는 별도의 구분은 학계에서는 더 이상 사용되지 않고 있다.
터키에서 발견 된이 부부는 6100 주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알려진 포옹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전문가들은 이 두 하산의 고대 사람들의 일부와 열정의 범죄에 대해 살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한 다.
터키에서 발견된 사랑의 포옹 2007 년 발견된 6100 BC 전 무덤에서 발견된 연인의 커플 이 무덤은 디야 르바 키르의 남동부 지역에서 터키에서 발견되었다. 그들은 남자 30 세와 20 세 여자임을 식별 할 수 있었다.
고고학자 할릴 Tekin의 증언이다 앙카라에서 Hacettepe 하세 테페
대학의 부부가 Hassunan이라는 고대 문화를 지배 믿고있다.
Tekin에 따르면, " 그들이 묻혀 있는 모습은 연인 임을 나타낸다.
질병이나 사랑도 범죄는 그들의 죽음의 원인일지도 모른다.
우리 대학의 인류 학자는 골격에 자신의 검사를 완료 한 후
우리는 그들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울 것이다.
"울타리, C.C.의 다른 측면에서 Lamberg - Karlovsky
(고고학 및 민족학 하버드 대학의 피바디 박물관)
도시 된 단일 사진은 심지어 그들이 수용하는 것을 나타낸다
실제로하지 않는다 "말했다.
그들은 그들의 측면에 누워 근육이 수축 위치에 모두 있지만,
'수용'이라는 단어는 증거로 표시되지 않는다.
"또 다른 과학자, 요시 핑클 (고고학의 히브리 대학의 예루살렘 연구소)
우리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른다 "고 말했다.
어쩌면 그들은 같은 날 사망과 함께 두사람이 함께 묻혔을 것이라 한다.
아마 전염병으로 사망 한 형제와 자매일 것이다.
그들은 DNA 검사를 실시하고 그들 사이의 유전 적
유사성을 확인할 때까지,이에 대해 아무것도
많이 알 수있는 방법이 없다. "
(위의 사진은 부모 / 자식의 무덤을 보여줍니다.)
로마 시대의 부부는, 1500 년전 모습인데 손을 잡고 함께 묻혀 있다.
[서울신문NTN] 손잡은 남녀 유골이 발견돼 충격과
동시 아련함을 주고 있다.
지난 19일 이탈리아 가제타 디 모데나
보도에 따르면,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 주에
위치한 로마시대 성곽 재건축 공사현장에서 손잡은 채로
묻힌 남녀 유골이 발굴돼 전 세계적인 이목을 끌고 있는 것.
관련 학자들은 이들의 유골은 약 1500년 전에
일련의 사건을 통해 묻혀진 것으로 추정되며,
발견 장소를 볼 때 귀족 신분이었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죽는 순간까지 손잡은
남녀 유골을 보니 마음이 짠하다" "정말 사랑하는
사이였던 것 같은데 아쉽다" "1500년 전
로미오와 줄리엣이 아닐까" 등 여러가지 반응을 보이고 있다.
1972년 이란 서부 아제르바이젠(Western Azerbaijia)
솔두츠 계곡(Solduz Valley)의 하산루(Hasanlu)에서 발굴이 있었다.
거기에서 "연인(the Lover)"라는 이름의 이 유골이 발굴되었다.
당시의 발굴 사이트에서 제4B(Level IVB)층위에서
이런 유골이 발굴되었다고 하고, 토층이나 동반 유물로
봐서는 전투가 있은 후에 불에 탄 곳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서 당시 전투에서 승리한 쪽에서 패배한 곳에
불을 질러서 마무리 한 것같고. 이 두 유골의 주인공은
당시 승리한 쪽의 병사들을 피해 숨어 있다가 불로 인해서
죽은 것 같다고 한다.
(불에 타서 죽은 것인지? 아니면 가스에 죽은 것인지?는 불분명)
게다가 이 연인(Lover)는 생각지도 않게 남녀커플이 아니라
사내커플이라는 것.
사진에 있는 유골의 모습을 놓고 보면, 왼쪽 유골은 오른쪽 유골의
오른팔을 베개 삼아 베고 있고, 왼손으로는 상대방의
가슴에 올려두고, 오른손으로 얼굴을 잡아 그윽한
눈맞춤과 입맞춤을 동시에 구사하고 있는 모습을 띄고 있다...
키도 비슷해보이고 체구도 비슷해 보이지만, 암튼
왼쪽유골의 애정행각이 더 적극적으로 보인다..
처음에는 이 커플이 6,000년 전에 매장된 것으로 보았으나,
유골을 연구한 사람들이 2,800년 전의 것이라고 했고,
최종적으로 U-Penn의 연구팀에서 B.C. 800년으로
편년을 확정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마무리되길 죽음에 이르기까지 키스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사랑은 영원하다"고까지 미화해서 적어두었다.
하산루(Hasanlu)는 이란 북서쪽에 있는 유명한
고고학 유적이라고 하고..
(사실 중동 고고학에 대해선 지식이 전무하다. 하긴 그렇다고
우리나라 혹은 다른나라의 고고학에 대해서 잘 안다는 것도 아니고..)
56년부터 1974년까지 총 10차에 걸치 발굴이 이루어졌으며,
여기에 참여한 기관은 Univ. Pennsylvania의 대학박물관,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Metropolitan Museum of New York) 등이다.
위의 내용은 외국포털에서 옮겨 편집한것입니다
카자흐스탄황금인간전
The Lovers of Valdaro: Science Hindsight 2020
러브스토리 후레시도 도밍고/시도의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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