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와자연생물

武甲山의 야생화

이모르 2020. 12. 20. 18:05

도선산악 관촌의 글입니다

 

 

 

 

 

 

 

늦잠을 자버리고는 웬만하면 빈둥거리고 싶지만

하반신이 쪼금은 나아진듯하여

 

급히 인터넷 검색을 하여 무더위를 피할수 있는 가까운 계곡이 있는 산을 찿아갑니다마는

4키로 정도의 무갑계곡을 따라 걸으면서 느끼는것은

 

내자신이 눈만 높아진것인가 하는 의문과

또 하나는 도시화에 대한 연민이었나봅니다

 

여름꽃이 만개했습니다

 

첫번째> 상당히 당황하게 하는 꽃입니다.익숙한 모양이 아니라서-염아자.

 

두번째>평초님이 계시지만 한방에서 五子 라고 있다네요

남성들 거시기를 UP 시키는 거시기.....익숙한 이름들은 오미자,구기자,복분자 이지요

나머지 둘중 하나는 차전자(질경이 씨앗)이고, 더 익숙하지 않은 이름은 토사자라는것입니다

새삼 이라는 기생식물의 씨앗인데 사진이 새삼덩굴입니다.

 

세번째>익숙한 " 산 물 봉선화 "가 막 피기 시작하는것 같아서 올려 보았습니다

 

네번째>봄 나물로 먹는 " 무 릇 "이라는것이 있습니다.그것의 아름다운 꽃 모양입니다.

 

다섯번째> 산 도라지인데 너무 싱싱하고 아름다와 보여서...

'야생화와자연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칼봉산의야생화  (0) 2020.12.20
뾰루봉의야생화  (0) 2020.12.20
九峰臺山의야생화  (0) 2020.12.20
비봉능선의야생화  (0) 2020.12.20
陽子山의 야생화  (0) 2020.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