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이라는 프로에 토요일 마다 진행하는
가족노래 자랑에서 여중3학년과 오빠 고3의 남매가 출연하였습니다.
귀여운 동생의 가족소개에서 진한 감동의 눈물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빠의 위트 유머감각을 소개한 그는
“우리는 잘살았습니다. 그런데 아버님이 지난경제난 때 교통사고로
3개월 동안 입원하고 직장을 일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그 후
식당을 차려 생계를 이여 갔는데 어머니마저 손에 부상을 입게 되었지요.
하지만 저희들이 이렇게 노래를 부르게 되면 부모님들 과 현재 슬픔에
빠져있는 시청자에게 조금이라도 용기를 줄 수 있을까 하고요.“ 하고는
눈물을 찍어 내고 있었습니다.
어머니도 방청석에서 눈물을 흘리고 어색해진 분위기를 바꾸려고
진행자의 소개로 아버지가 나왔습니다.
“저는 아이들이 등수에 연연하는 것을 강력히 경계합니다, 가족이
어려운 때에 이런 것으로 화목과 앞으로의 용기를 갖기를 바랍니다.“
하며 딸과 어울려 흥겨운 디스코 파티를 연출하여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그날 자정쯤엔
휘 귀 병을 알고 있는 8살 딸을 위하여 온갖 사랑을 베푸는
부부의 이야기가 소개 되었습니다.
어렵게 가게를 꾸려가는 가장은
“나는 아파서도 안 된다 내가 아프면 00이는 누가 매일 치료해주나
자신에게 매일 체면 을 건다고 했습니다.
세상은 건강한 정신이 지배 하는 것입니다
누가 tv를 바보 상자라고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