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여행기

터키에서 만난사람들 터키여행3부

이모르 2021. 3. 17. 18:47

여행은 새로운 문화와 여러사람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울산 대구 전주 서울 에서 21명 한팀이 되어  한가족처럼 음직이다가평보의짝이 몸살이 발병하여 괴로워 할때 모두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았던 그분들가이드에게 부탁을 하였다 "함께 단체사진 찍어보라유도해보라고" 모두 혼쾌히 기념사진 하였다 여행지에서 갑자기 열나고 아파할때따듯한 위로를 주셨던 모든분께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

 

 

 

터키에 상주하는 미모의 여성가이드 풍부한 상식을 낭낭한 목소리로 전한다

 

 

 

 

 

불루모스크로 이동중 만난 현지인 아동 어린왕자

 

 

 

 

 

파묵칼레 일명 목화성이라 불리우는 고적지에서 만난 신혼부부 그들은 온화하다

 

마르마라 해엽에서 만난 구두딱기 노인 한국말로 구두딱아아@@%%% 소리를 또렸하게 한다

 

터키석을 파는 현지인은 한국말이 능숙하다

 

열기구 조정사

 

 

 

열기구에 동승  착륙장 초원에서 만난 일본인 여인은 내가 야생화에 관심을 갖자 쪽아와 꽃이름을 한국어와 일어로 대비한다

 

양피가죽 매장 패션쑈에서 만난 모델들

 

데린쿠유 앞에 영세 기념품매장의 현지인들

 

우리의 남대문 시장같은 시장통에서 만난 터키 미녀들

 

위 터키미녀들을 예찬한 한국의 미녀들 그분들은 병원에서 포상휴가로터키에온 상냥하고 마음씨고운 한국을 대표할 만한 미모를 갖추고 있었다

 

 

 

에게해로 이동중 만난 육이오 참전용사 사진을 보여주며 자신을 알리 길래결례로 1달라씩 주니 사양하셨다 순수한 마음을 외곡함을 자책하며   경망스러웠던 나의 행동과 외소한 참전용사를 보며 얼굴이 화끈거렸다 그분들 무스림들은 함께 전장에서 피흘리며 정의를 지켰다면 무조건 형제로 간주한다고 한다  포옹하는데 나는 눈물이 굴썽거렸다

 

 

 

파목칼레에서 우편그림엽서를 파는 소녀 위스크달라 라는 터키민요를 청하여 들었다  

 

블루모스크 앞에서 만난 터키 미녀

 

이스탐불 호텔 뒷편으로 보이는 청소원

 

파목칼레 가는길 호텔 공연장에서 만난 벨리땐서  

 

 

 

파목칼레 가는길 호텔 공연장에서 만난 벨리땐서  

 

다르달네스 해협을 건너는 선편에서 가이드에게 배운 간단한 터키말이통하지 않아 물어보았더니 아제르바이잔 인들이라 하는데열심히 코란을 공부중이고 소녀는 쵸코렛을 주니까자기네 전통과자를 먹으라고 권한다

 

 

 

극히 보수적인 복색의 아랍계 여인들

 

불루모스크로 이동중 만난 터키 소녀들

 

에베소 에서 만난 터키 미녀들

 

파묵칼레 에서 만난 아시아계 무스림

 

먹거리 행상

 

양해를 구하고 촬영한 이스탄불의 구두 닦기

 이스탄불의 노점상

 

 

이스탄불 공항앞 풍경

 

 

 

아들만 과자를 주고 누나들이 동생에게 사정해도 듣지않는 그들도 우리도 남아 선호 사상이 ??

공항에서 만난 인도인 노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