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워싱턴타임즈의한국코로나기사

이모르 2020. 12. 17. 13:00

 

2020년 2월29일

 

맨발

 

광화문집회에 이스라엘

기는 왜  들고 나오는지 정말

한심한 일입니다 김선일 아십니까?

이스람권의 테러 위협을 자초하는건데요

 

金鮮一, 70년부산출은
2004년 6월 참혹하게
참수됩니다
주 이라크 미군과 거래하는

업체인 주식회사

가나무역 소속으로 이라크 현지에서

근무하는 통역사 였습니다.
 
알카에다 에게 납치
되어 국민여러분 살려
달라 애걸 하는걸
칼로 목을 짜르는 동영상  보내옵니다
애국도 좋지만
집회때  이스라엘기
다윗의별 은 가지고
나오면 않돼는 이유
입니다

 

 

맨발

 

220 kbs1뉴스 특보에서

대구 관청

공무원이 신천지 교인

인거 속이고 근무하다

발열 확진후 신천지

교인인거 밝혀져

같이 근무 하던 80

격리 되었다 하는데

공무원들 비상인판에

제발 신천지 교인이면

교인이다 스스로 밝혀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전광훈이가 얼마나

나쁜가 하면 야외 집회는 괞찮다

삼일절에도 집회를

감방에서 독려하는데

그게요

 

광화문 까지 모이는과정 모두

대중교통 이용 하지

무얼이용 합니까

 

밀폐된 지하철에 과천

1만명 신천지 교인들

없으란법 없고

 

들꽃

 

노컷 뉴스에 확진자 많다고요?..

"가장 용감하게 싸우는 나라"라는 제목으로

 

부산광역시의회는 28일 홈페이지에

'코로나19 극복 믿는다_대한민국'이라는

제목의 포스터를 하나 올렸다 합니다.

이 포스터는 해시태그 문구로

'코로나19 극복' '믿는다

대한민국'을 내건 뒤 "확진자가 많다구요?

압도적 검사로 빨리 찾아내는 것입니다"라며

그래프를 첨부했습니다다.

대한민국·일본·미국의 코로나19 검사건수와

확진자수, 확진율을 표기한

이 그래프를 살펴보면

한국(27일 기준)은 검사건수 6 4886

가운데 확진자수 1766명으로 확진율 2.7%

일본(이하 26일 기준)은 검사건수 1890건 가운데

확진자수 164명으로 확진율 8.7%

미국은 검사건수 445건 가운데

확진자수 14명으로 확진율 3.1%.

 

부산시의회는 이 포스터에서 "검사 후

양성판정 비율은 한국이 낮습니다"라며

세 나라 확진율을 다시 한 번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어 "회피하지 않고, 가장 용감하게

싸우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한국과 비교했을 때 일본과 미국의

검사건수가 비교할 수 없이 적은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코로나19 검사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 부재와

높은 비용 때문입니다.

 

일본의 경우 앞서 살펴본 검사건수

1890건 가운데는 우한 등 해외에서

체류하다가 전세기로 귀국한 자국민

검사건수 829건이 포함됐습니다.

이를 빼면 일본 본토 국민 검사건수는

1061건인 셈입니다.

미국은 코로나19 검사비용이 우리 돈

4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략 하략

 

맨발:

 

네 트럼프도 칭찬을 했어요

그리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한국 상황을

지켜본 해외 전문가들이 감탄한 부분이 있다고.

코로나19 진단검사 능력이다.했습니다

단 시간 내에 많은 양을, 정확하게

진단해 낸다는 것이다.라하면서 극찬했어요

 

 

 

 

삼고초려

 

워싱턴 타임즈에 한국 코로나

보수단체와 종교계에 발목 잡혔다

 

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29일 실렸습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9 3000명 육박하는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히 늘고 있는

것과 관련, "한국은 코로나19

잘 통제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으나

종교에 정치에 발목 잡혔다"

미국 언론의 분석이 나와 주목된다.

 

 

 

 

미국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는

지난 27 '사이비 종교와 보수단체가

한국에 퍼뜨린 코로나바이러스'라는

글을 싣고 한국의 현 상황을 "전염병과의

싸움에서 종교와 정치라는

가장 오래된 문제에 발목이 잡혔다"고 분석했다.

 

 

 

 

미국 워싱턴DC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네이선 박(S. NATHAN PARK)

포린폴리시에 기고한 글을 통해

"한국은 발병 후 첫4주 동안

정보공개의 투명성을 높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첨단기술

자원을 확충했다" "정부는 신용카드

사용내역, CCTV 동선을 추적했고

건강상태를 매일 체크할 수 있는 앱을

의무적으로 다운로드 하게 하는 등

중국에서 입국한 사람들의 동선을

재빠르게 추적했다.

또한 극장의 좌석 번호를 공개하는 등

확진자 이동 동선을 투명하고 상세하게

대중에게 공개했다"고 밝혔다

 

 

 

 

중략

 

신천지의 비이성적 포교와 비리 31일번 환자의

상식적이지 못한 행동을 적시하고

 

 "신천지만 코로나19 확산에 일조한

것은 아니다.

한국의 보수주의자들 역시

한 몫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들은 서울시의 집회 금지 권고도

무시한채 지속적으로 시위를 벌이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집회 금지 조치에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인 전광훈 목사는

'야외에서는 코로나19 감염이 될 수가 없다'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으며

집회 참석자들은 '하나님이 바이러스를

몰아내기 위해 바람을 일으키고 계신다'

주장했다"고 비판했다.

 

중략

 

그러면서 "한국 보수파 정치인들은

코로나 19 사태로 이 점을

한층 부각시키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중국에 눈치가 보여

중국인 입국 금지를 하지 못한다'와 같은

공격은 4월에 치러질 총선에서 보수파의

목표물 중 하나인 화교의

역풍을 맞을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한국이 보여준

대응은 첨단기술을 겸비한

자유민주주의가 사회의 가장 취약한

부분에 타격을 주는 세계적인

전염병에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는지에

대한 본보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맺었다

 

이기사는 전제를 못하는데요

한국의 병폐를 정확히 진단했습니다

 

들꽃

 

그래요 한국의 방역 의술 최고입니다

그부분 자부 할만 하죠

코로나 끝나면

더 하나로 뭉치는 나라가 되겠죠

 

맨발

 

그래야 되지만 워낙

진보수 극우 골이

깊어 어디가 되도

씨끄러울 겁니다

 

우리나 빨리 만나

철쭉꽃이라도 보아야 합니다

 

광주의 아픔 만이라도 풀고

갔으면 좋으련만

 

금요일 KBS1 방영된

 

전두환 일당 들의 축적

특히 정호영 허화평 전두환

큰아들 에대한 다큐가 나오는데

참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지금도 몇만평 과천 관악산

기슭에 대저택에 사는 정호영

굉주 특전사령관으로

광주 민중 살해 공으로 국방장관

국회의원 요직을 거치며 그지위를

이용 양주 군사보호 구역 사들이고

셀프 해제 시키고 그차액이 수천억

 

더 문제가 그당시 광주 관련

고위 장성들이 광화문 태극기

모독집회를 후원 또는 직접

지휘 선동 하고 있다 하니

통곡할 일 이라 합니다

 

특히 지만원 같은 쓰레기

같은 인간은 온갖 가짜뉴스로

북한군 개입설을 퍼트리고

일부 파렴치한 국회의원들이

동조 함은 참으로 개탄할일

입니다 당명 이름만 바꾸면

그들의 정체성이 선명해지겠습까?

 

당시 광주 시민은 신군부 세력이 집권

시나리오에 따라 실행한 5·17 비상계엄

전국확대 조치로 인해 발생한 헌정

파괴·민주화 역행에 항거했으며,

신군부는 사전에 시위 진압 훈련을 받은 

공수부대를 투입해 이를 폭력적으로

진압하여 수많은 시민이 희생되었다.

이후 무장한 시민군과 계엄군 사이에

지속적인 교전이 벌어져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였습니다.

대한민국 내 언론 통제로 

독일 1공영방송 ARD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가 5·18 광주 민주화 운동과

그 참상을 세계에 처음으로 알렸습니다.

 

1995년 자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으로 희생자에게 하는

보상 및 희생자 묘역 성역화가

이뤄졌고, 1997년에 '5.18민주화운동'

국가기념일로 제정해 1997년부터 

대한민국 정부 주관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김영삼 대령통 취임 첫 번째 한일이

전두환 노태우 구속 광주 민주화 운동 특별법제정

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만원 같은 사람은

 

어린 아이들까지

이북에서 넘어온

빨갱이다 광주에 침투한 북괴의

공작이었다 주장하는

미친놈 말 만화도

그렇게는 안그릴 건데

그걸 믿는 노망 들 그렇다 쳐도

거기에 편승하는 정치인들

 

정권 재 탈취위해 광분하여

날뛰고 있습니다

정권 바꾸고자 하면 이런

쓰레기 부터 치워야

하는겁니다

 

지만원은 법정구속 봐준 판사를 가르켜

전라도 판사기 때문에 나를 실형 때렸다 합니다

 

봄비

 

코로나 끝나면 애석하게도

더 분열 될지도 ...

지금도 이 난리 중에 장관을 바꿔라

어째라 하는 나라니까요

카톡에 그런 주장 올라와서

제가 올린 답글 옮겨볼테니 평좀해봐 주세요

 

불경(아함경)에 독화살의 비유 를 아시나요?

 

어떤 사람이 독 묻은 화살을 맞아

견디기 어려운 고통을 받을 때

그 친족들은 곧 의사를 부르려고 했다.

그런데 그는 '아직 이 화살을

뽑아서는 안되오

나는 먼저 화살을 쏜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아야 겠소.

성은 무어고 이름은 무엇이며

어떤 신분인지를 알아야 겠소.

그리고 그 활이 뽕나무로 되었는지

물푸레나무로 되었는지,

화살은 보통 나무로 되었는지

대로 되었는지를 알아야 겠소.

또 화살 깃이 매의 털로 되었는지

독수리 털로 되었는지 아니면

닭털로 되었는지를 먼저 알아야겠소.'

이와 같이 말한다면

그는 그것을 알기도 전에 온 몸에

독이 번져 죽고 말 것이다.

 

이런 이야기 입니다 저 의사들

마치 독화살 맞은 어리석은

사람 같다는 생각이 드는건 나만의

잘 못된 생각일까요...

 

사마천

 

국내 코로나 유입 중국인  은
1월20일 중국인 여의사 1명
우리나라에서 완쾌 출국한게
전부이며  이후 중국인 집성촌
이나 중국인들은  발병사례가
없으며 오히려 우환에 있던
종교계 교인들이 전염 했을
확율이 높은데도
대통령 면담시 야당대표 는


"중국인 입국을 막지 않았다"


대국민사과하라 합니다

현재 중국인 입국 금지 는
실효가 없다는 말에도
오직 보수언론  정권욕에 사로잡힌
정치인기업들이나 기득권세력들은

어떻게든 정권을 까고 흠집을 내기
위해 계속 가짜뉴스로 혹세무민하겠죠

그래야지만 자기들 이익을 대변할 정권이

만들어지고 국민들은 다시
옛날로 돌아가 지만원 전두환
등을 영웅시 하는 의식없는 세상으로
만들기를 바라는 겁니다

 

오자서

 

미디어오늘 "신천지 연관설

구렁텅이에 빠진 미래통합당"

기사 끝머리에 이런 문구가 주목 됩니다

 

미래통합당 입장에서는 중국 눈치보기

프레임을 통해 연일 중국발 입국금지를

하지 못한 ‘정부 책임론’을 강조하는데

신천지 책임을 언급하는 순간 정부 책임론에

힘이 빠지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정치 전략적 측면에서 지금의 선긋기와

강경 대응은 한 발 늦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