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선산우회 관촌의 글입니다
지난 일요일(6/23)흘림골- 등선대- 주전골-
오색으로 내려오며 눈이 호강을 했습니다.
등선대 바위절벽에 핀 금마타리가 아름다움 이상으로 다가오는군요.
등칡. U 字 모양의 꽃은 지고 열매가 매달려 있습니다.
여심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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