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도에 도착 동백나무에 열린 열매가 이채로운 터널을 지나고
익지 않은 천남성 열매 알프스 웅프라우에 피었던 초롱꽃
누리장나무꽃등이 아름답게 우리를 반겼다
누리장나무 꽃
무의도의 누리장나무 열매
익지않은 천남성
익어가는 진안 구봉산의 천남성
장희빈이 마신 사약의 재료로 알려져 있으니
함부로 먹으면 않된다
융프라우의 초롱꽃
옹도의 초롱꽃
옹도의 초롱꽃
옹도의 초롱꽃
갯메꽃
골들골 나물
쑴바이 꽃
동백나무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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