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양희은씨가 진행하는 여성시대에서 사이버의 魔手에 대한 하소연이
있었습니다
사이버의 대화는 진실만 있는 것이 아니어서 챗팅으로의 紳士?
를 만나서 그 훌륭한 메너에 빠져 몸과 마음과 돈을 뺏기고는 다시는 이런
사람에게 당하는 사람이 없게하겠다 하는 일념으로 경찰에 신고를 하였답니다.
경찰관 : 어찌된 일입니까?
순진녀 : 처음엔 너무잘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같이 잠도 자고 ..................
어느날 지갑을 놓고 왔다 돈이 좀 필요하다 급하다10만원을
신용있게 갚고는 다음에 100원을 이자를 처서 갚고 그다음 사업체가
세무조사 운운 하며 3,000만원을 그후로 행방불명으로 전화해보니 사업체
라는 것은 있지도 않고
경찰관 :듣고 있다 딴청하며 아니 아줌마 그게 옛날 고리짝 수법인데
그거에 당한단 말씀이오?
순진녀: 이제는 가정으로 돌아와 가족과 앞날의 희망을 위하여 컴도
않하고 살고 있다
어디서 어떻게 왜?............... 하기전에
우리도 진실과 거짓을 구별하고 신원이 불확실한 사람에게 헛점을 보인면
않되겠지요.
괜한 노파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