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구한말풍물 종합편

이모르 2021. 1. 2. 07:13

한말 격변기의 풍물

 

 

 

 

우리 선조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특히 서울 중심의 지배층이

아닌 시골에서 제도와 인습의 멍에를 짊어진 채 하루하루

고되게 그러나 치열하게 살아가던 일반 서민들의

삶의 현장은 과연 어떠했을까. 기존의 습속과 제도에

메이지 않은, 그래서 비교적 객관적이고 자유로웠던

이방인의 눈으로 본 선조들의 삶은 과연 어떤 것이었을까.

 

http://blog.daum.net/wonn1234/1670   1.외국인이본 구한말

 

 

 

 

중학때 친구 백군의 아버님은 신문사 사진기자였습니다

그분은 정권이 바꿔지자 일자리를 잃고 다른일을 하셨는데

그당시 백군의 집에가면 독일에서 발간된 세계인류대백과

사진첩이 있었습니다

 

http://blog.daum.net/wonn1234/1087    2.조선여인들의 유방노출 이유는?

 

 

 

 

우리가 어렸을때 1960년대 까지도 담벼락 같은데 눈안질을 예방하려고

얼굴을 그리고 눈그림에다침을 꽂는전혀 비과학적 샤머니 치료법을 사용하는

것을 보와 왔었다.

 

http://blog.daum.net/wonn1234/1089  3.조선 샤머니즘의학

 

 

 

 

"한국은 가장 흥미있는 나라 중의 하나이다.

 언덕과 골짜기, 고요한 강, 꿈같은 호숫가에 정말로 아름다운

 

꽃들이 자라고 있었으나,

그 국민은 세계에서 가장 오랜 인종 중의 하나로 늘 유령처럼 흰옷을 입고

 

마치 꿈 속에서처럼 조용히 걸어 다니지만......

 

 http://blog.daum.net/wonn1234/1666    4.외국인이 그린 구한말의 풍물

 

 

 

 

 

조선시대 소송에서 오늘날의 피고는 척(隻)으로 불렸다.

남에게 원한을 사지 않도록 하라는 뜻으로 쓰이는

‘척지지 말라’는 말은 여기서 나왔다. 19세기 말 관아에서

소송이 진행되고 있다.

 

http://blog.daum.net/wonn1234/959   5.조선의 형벌

 

 

 

 

100년전 한국(조선)을 소개합니다.

이 사진은 호주의 사진작가 조지로스가

촬영한 것입니다.
100년전 인천의 명칭은 제물포였습니다.

다음은 교보문고가 출간한 조지로스의 사진집

'호주 사진가의 눈을 통해 본 한국입니다,

 

http://blog.daum.net/wonn1234/1088    6.18세기 조선풍물

 

 

 

 

 

 

 

어느 나라든 역사를 말할 때에는 자국 중심으로 서술하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 한국과 일본의 역사 인식은 많은 갈등을

겪어 왔고, 식민지

지배를 받은 한국의 입장에서는그 분노와 아픔이

더 크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독도 문제나 교과서 문제가 일어날 때마다 필자는

정치적인 이슈로 인해 한국과

일본의 시골 중학생들의 축구시합 같은 민간 교류까지 단절되는데에

많은 아쉬움을 느끼기도 했다.

 
http://blog.daum.net/wonn1234/920     7.명성황후 살해사건 살인자명단

 

 

 

 

 

이완용(李完用) 암살미수사건을 보건대 이완용 습격사건이 발생하기는

1909년 12월 22일 상오 11시 30분이었다. 이완용이 명동천주교회당에서

거행된 벨기에 황제 레오폴드 2세

추도식에 참석하고 나오는 것을 이재명(李在明)이 군밤장사로 변장하고

교회당 문 밖에서

밤을 굽고 있다가 달려들어 단도로 찌른 것이다.

 

http://blog.daum.net/wonn1234/962      8.반역자의 단죄

 

 

 

 

신분 제도(身分制度)는 출신에 따라 계층을 나누는 제도이다.

인류 대부분의 문화에서 신분 제도를 유지한 역사적

시기가 존재한다.

http://blog.daum.net/wonn1234/1674     9.조선의신분제도(구한말 사진2)

 

 

여인의 정체는 집현전 학자 권채의 여종이었다

사건의 전말은 이러하다

권채라는 학자가 덕금이라는 여종을 이뻐하니까

http://blog.daum.net/wonn1234/1675       10.태형의종류(세종대왕의분노)

 

 

 

별감은 직책과 소속에 따라

대전별감.중궁전 별감.세자궁별감.세손궁별감이

따로 있는데 궁중에 크고 작은행사에 동원되었고

임금의 행차 때는 어가를 시위하는 일을 맏았다

별감은 사치스러운 복장으로 유명했다

도성안의 남성 패션을 주도 했던 것은 이들이었다

 

http://blog.daum.net/wonn1234/1676   11.조선의별감

 

 

말(馬)은 양반이 아니라면 절대로

타지 못하였는데 국법인 경국대전으로 철저하게

금지 했기 때문이다 말 뿐만 아니라 나귀 노새도 기본적으로는

양반이 아니면 타서는 아니되었다

http://blog.daum.net/wonn1234/1683     12.조선의 교통수단(세조대왕의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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