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인간극장에서 방영된“소녀와 바이올린”
2015년3월 방영된 전국노래자랑이 경기도 광역시에서
열렸는데 13세의 나이로 아름답고 찬란하게 빛나는
바이올린을 연주했던 한소녀
목사로 가난에 암투병중인 아내와 자녀들을
위하여 牧會를 포기하였던 아버지 성악을 전공하고
음악가를 꿈꾸었으나 아이들을 위하여 다른 잡일을
하다가 유방암3기 치료를 받고 있는 어머니
밑에서 가정형편이 여의치 않았지만 음악에 뛰어난
재능이 있어 바로 음악을 듣지 않아도 그노래를 연주할
수 있고 음악의 색깔이 보인다고 말하는데
유에스더는 그런 재능이 있다하더라도 가난 때문에
음악을 할수 없어 인터넷에 나와있는 동영상을 보고서
독학을 하는데 청소일을 하시는 아픈 엄마를 생각하며
슬픔이 있어도 밝게 웃는 소녀 유에스더의 열정과
엄마가 계속해서 따라다닌 것이 아깝지 않게 바이올린
대학강의를 듣게되고 바이올린 유명인사 유진박과의
만남도 이루어저서 아픔이 있는 엄마와 세상에 빛과
희망을 주는 바이올린이스트가 되에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가족을 위해 어린나이에 야외 무대에 서는
그녀를 보며 진한 감동으로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꿈을 가지고 열심히 연주에 몰두하는
연주 공연 모습을 올려봅니다
[18살] 브레이브 걸스 Rollin(롤린) cover by 유에스더 Esther
'삽화와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돌의홀로아리랑과 3대엿장수(노래가좋아) (0) | 2021.01.09 |
---|---|
봄의 예지(봄이오는소리) (0) | 2021.01.09 |
기러기 이야기(허영란의날개) (0) | 2021.01.09 |
추석 거북놀이(고향역) (0) | 2021.01.09 |
추석 메세지(환희송가) (0) | 2021.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