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꽃행복길

머무르고싶었던순간들(나는정말로알고싶지않다)

이모르 2020. 12. 25. 19:48

 

 

 

머무르고 싶었던  순간들

친구들찾아 시도에 갔을때 모래사장을 지나 해안선 기암괴석과 소나무숲 천연의 요새 쉼터에 둥지를 틀고음악 들었지요  그때였습니다  지지 에게 엘랑이 전화를 했어요 짐을 혼자 옮기지 못해 도움을 청하는 전화 였는데 전화 받고 지지가 갔다온다 했지요 한참 시간이 흘렸어요 내게 급전이 왔어요

 

 

도와달라고 모래사장 중간쯤 나무숲 언덕을 두여인이 절편 한상자를 가저오다  함께 넘어지며 굴러버리곤 그자리에서 깔깔거리고 앉아있었습니다

 그게요 먹을 만큼 덜어 오면 될것을 박스째 가저온거 부터 웃음나오고 천진스럽게 넘어져 함께 앉아 웃고 있는 모습이 완전 Pretty Woman 이었어요

생각해. 보세요 넓은 바다 마주보이는 영종도 고운 모래사장 소나무가 드리운 소 앞엔 기암괴석이 있죠 숲에선 새들이 노래하고 있었고 음악은 I reelly dont Want to Know 흐르고 있었어요,

 

 

 

 

 

 

 

 

수기해변
수기해변 위키백과 옮겨온사진
신도의노을

 


I  reelly dont Want to Know /Anne Murray

Lyrics 飜譯歌詞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껴안았는지
그래서 당신을 놓치고 싶지 않아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궁금합니다
하지만 정말 알고 싶지는 않아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당신에게 키스를 하여
당신의 영혼에 불을 붙였는지 궁금합니다

하지만 정말 알고 싶지는 않아요
그런데 말만 그렇게 할 뿐 전 항상
더욱 더 궁금해요

항상 저는 알고 싶답니다
그렇지만 만일 제가
당신에게 묻는다해도 고백하지 말고
 
그냥 비밀로 하셔야 합니다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니까요

제가 궁금해 하는 것이 이상한 일은 아니겠죠
정말로 알고 싶지 않는다고
 
말을 해 놓고도 이러는 제 자신이 말입니다,
 
how many arms have held you
and hated to let you go
how many how many I wonder
but I really don't  want to know
 
how many lips have kissed you
and set your soul aglow
how many how many I wonder
but I really don't want to know
 
so alway make me wonder
alway make me guess
and even if i ask you
darling don't confess
 
just  let  it  remain your secret
but darling I love so
no wonder no wonder I wonder
though I really don't want to know

 

 

I reelly dont Want to Know /Anne Murray

Tim To Say Goodbye/안드레아 보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