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에서 가끔 께임과 음악 파티를 하였습니다 실제로 인간관계에 있어서 파티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구미에서는 파티가 늘상 있는 사교장 이라하지만 우리 나라 정서는 어색 하기만 하였죠 씨에틀 호텔업 하는 친구가 오면 하루 이틀은 함께 보내는데 그에게 물었지요 "미국엔 파티가 자주 열리며 그게 우리네 계모임이나 동창회 모임처럼 빈번하다며?" "흐 흐 아니야 그쪽두 그리 좋지는 않지 현재는 한국이 오히려 더 살기 좋을지 몰라 영화에서 나오는 것 처럼 화려한 파티는 별로 경험 없지 !! 여기서 처럼 한인사회의 친목교류 가 전부일세" 사람과 사람사이 교감!!!레크레이션 진행을 위해 열심히 사회를 맏아 합니다 지적인 친구들과의 대화그때의 추억은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와룡동 00장은 무대 까지 갖춰진 홀이 있었습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