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살 동생 식이가 말했다 “오늘은 좋은날야 누나가 선물주는 날이니까!!” 8살 1학년 정이 학원에서 칭찬스티커 모아 조그만 상품을 살수 있는데 열심히 모아 동생 장남감을 구매하여 선물한다 둘은 참 다정하게 놀고 있지만 그 평화는 얼마 안가서 깨지고 마는데 동생 식은 제 맘대로 한다 하라는 대로 않하면 누나를 때리며 발버둥을 치며 울어댄다 그뿐이 아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에게도 마찮가지다 드디어 할아버지가 화가나서 야단을치면 할머니는 잠시후 아이가 듣지않게 말한다 왜 아이에게 감정으로 하세요!! 다 긍정적으로 달래주면 됩니다 에미가 퇴근하여 말하면 미소만가득하여 아이를 다독이며 안아주고 달래준다 이럴땐 귀엽고 귀여운 식이를 어떻게 해야하나??? 때쓰는 아이 대처법을 조회하여 모셔와 올려보았다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