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착왜구(김성봉의비) 2020년5월23일 토 아폴로 윤미향 당선인 파문 으로 인하여 제철 만난 이영훈 류석춘등 유명대 전현직 교수들이 다시 위안부 할머니들을 펌하하는 세미나를 열고 있고 이에 편승 일본 언론 과극우 단체 들이 한국과 정신대 할머니들의 자발적 매춘부라 열을 올리고 있지요 윤미향 부정이 있었다면 그부분 밝혀 내야 하지만 그로 인한 정신대 문제에 심각한 정의 회손은정말 가슴 아픈 일입니다 2015년 박근혜 정부 때 위안부 할머니 들을 배제 한체 앞으로 성노예 란 말 안쓰겠다 소녀상 철거하겠다 약속하여 불거진 아베의 계속된 대 한국 압박이 계속 되어 한일관계에 큰 악영향 주고 있지요 물론 윤미향 의 많은 의혹 책임 있는 행동 있어야 되지만 매일 보수 언론 방송 매체에서 의혹만떠들지 한번도 우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