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교 -> 밤골(파라아디스모텔) 약 5Km - 2시간 30분 소요원대교 -> 장수터 -> 피아시계곡 -> 밤골로 이어지는 내린천 래프팅 코스는갈증나면 마셔도 될 정도의 깨끗한 1급수를 자랑하며 그 맑기가 계곡 밑바닥까지훤히 드러다 보여 마치 외국의 유명 관광지를 연상케 하기도 합니다.더욱이 시작 지점부터 도착 지점까지 잠시도 긴장을 풀 수 없을 정도로 형성된급류를 타게되면 당장 래프팅의 매력에 빠질 정도로 내린천 계곡은 우리나라최고의 래프팅 명소로 이용되고 있습니다.(관광회사 광고문인용) 2009년7월0일 내린 천에 도착한 것이 11시경이었다. 우선 밤골 음식점에 휴대품을 맞기고 구명동의와 헬멧노2개씩 지급받는다 원대교에서 밤골에 이르는 약6k 코스 처음경험이라 호기심은 한것 푸풀어 올랐다. 우리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