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6일 도선산우회에서 연래행사로 현충일을 맞아 산행을 하였는데 연륜이 쌓이며 스케즐은 둘레길이 되었다 모두 사정이 있어 8명이 참석한다 회장 춘곡부부 미쉘 부부 도암.은암.관촌.평보 8명이 불암산 둘레길을 걷기위하여 4호선 당고개 역에 10시에 만나다 거기서 33번버스를 타고 예비군 훈련장 앞에서 하차 우측계단을 타고 올라간다 관촌은 항상 활동량이 부족하여 산행을 먼저하고 우리와 만나는데 약속장소에 있지 않았다 미쉘이 안내 하는 대로 급경사 계단을 계속 전진하다가 7부 능선쯤 왔을 때 전화가 왔다 관촌이 우리가 길을 잘못 들었다며 그리가면 불암산 정상이고 하산할 때 급경사라 고생한다.고 한다 지금도 늦지 않으니 하산하여 삼거리에서 만나자 한다 도암이 이르기를 예 까지 어렵게 왔는데 관촌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