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여행은 타임머쉰을 탄 것처럼 고대인들과의 만남으로 시작되었다 그중 판테온 신전성당에 갔을떼 운이좋아 관현악단과 합창단의 열연을 공짜로 보게된다 라이브는 정말 행운이다 판테이온은 그리스말로 모든神을 뜻하는 것으로 종합 神을 모시던 기원전 神殿 이었다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313년 밀라노 칙령에 대한 관용 선포로 기독교에 대한 박해를 끝내고 사실상 정식 종교로 공인이후 판테온 신전은 성당으로 꾸며져 교회가 되어 오늘날 까지 기독교 의식 장소이다 얼마나 경의 스러운 일인가? 몇 천년을 지나도 손색이 없는 성당 !!!! 판테온 성당의 공연 운좋아 관람했다 베드로의 쇠사슬앞에서 기도하는!!! 맞은편엔 베드로 쇠사슬 성당이 있어 베드로가 묶여 있던 쇠사슬이 보관되어 있었다 콘스탄티누우스가 기독교를 공인하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