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은 있겠으나 구름으로 가리워저 있다. 없는 달 보다야 나은 것이 미륵바위가 보인다. 야간 산행은 하늘에 별과 달 그리고 자동차 전조등 행렬 소쩍새 울음소리를 들으며 모여앉아 시원한 바람을 받으며 여러가지 장르의 이야기를 이어간다. 독도는 우리의 영토다. 倭가 아무리 우겨대도 우리 영토가 분명한데 그들은 끝도없이 호시탐탐 독도를 자기내 영토라고 우겨댄다. 그들 때문에 남북이 갈라져 한많은 이산 가족이 슬픔에 잠겨있다 오늘 주제는 독도문제가 화제에 오르다가 결국엔 이북의 이질성 에 대한 토론이 벌어졌는데 이런 문제가 바로 언어 표현이 너무나 다른점이 있다하여 웃지못할 유머를 구사하는데!!!!!! "이북에서 말야 전구를 무어라 하는지 아는사람?" "아 네 그건 불알 입니다" '그러면 상드리에 를 무어라 하는..